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은 신제품 ‘스페이드S’ 등 8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스페이드S’는 350W 미드 드라이브 모터를 탑재해 토크가 강력하며, 듀얼센서 적용과 배터리 용량 향상으로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을 강조, 주행 거리를 개선해 충전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레저 활동과 배달 시 짐을 실을 수 있는 짐받이, 노면 충격을 감쇄하는...
“특히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리어랙 배터리는 열쇠 잠금 기능과 간편한 분리 방식을 갖춰 집에서도 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알톤의 전 모델은 모터가 페달 구동을 보조하는 방식의 ‘PAS(Pedal Assist System)’,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스로틀(Throttle)’ 두 가지 모드로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의 전원을 끄고 사람 힘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다.
이알톤 제품 처음으로 크루즈 기능을 적용해 레버를 누르고 있지 않아도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디악 D20은 350W모터와 이알톤 최대 용량인20Ah의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자전거로 20인치 휠에 3인치 폭의 세미 펫 타이어를 적용했다. 크루즈 기능을 적용해 주행 시보다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마노 변속기,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세미 팻...
알톤스포츠가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을 비롯해 올해 올해 신제품 72차종을 선보인다.
4일 알톤스포츠에 따르면 올해의 신제품 전략으로 ‘고성능화’ 및 ‘다양화’에 초점을 뒀다.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브랜드인 이알톤의 ‘코디악’ 시리즈는 전 제품에 시마노 변속기와 16.5A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코디악 T20’, ‘코디악 20FAT’...
주력 브랜드인 ‘이알톤’은 대표 제품인 니모FD 시리즈를 비롯해 고급형 모델인 코디악 시리즈, 중저가형 모델인 벤조 시리즈 등 12종을 선보인다.
‘니모FD 에디션’은 올해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로, 소형 크기와 실용성을 갖춘 중·단거리용 모델, ‘니모FD’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과 제동력이 뛰어난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