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7.4%, SBS '자기야'는 6.2%를 각각 기록해 '무릎팍도사'는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꼴찌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배우 이시영이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성형 고백, 복싱 선수로 변신한 사연, 편파판정 논란에 대한 생각 등을 가감없이 털어놨다.
“시작만 했지, 중간에 다 그만두었다”, “방에 걸려있던 수많은 다이어리 중 끝까지 쓴 것이 단 하나도 없었다” 등의 사실을 고백했다. 그 당시 이시영은 열성적이었던 시작에 반해 결과를 맺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나이 먹도록 제대로 한 게 없는데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복싱의 길을 마음먹게 됐다고 밝혔다....
이시영 성형 고백이 화제다.
이시영은 최근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 녹화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나?"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수술한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 같이 편안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