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1일 밤 방송된 '무릎팍도사'는 전국 기준 5.6%(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3%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7.4%, SBS '자기야'는 6.2%를 각각 기록해 '무릎팍도사'는 시청률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꼴찌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무릎팍도사'에는 배우 이시영이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성형 고백, 복싱 선수로 변신한 사연, 편파판정 논란에 대한 생각 등을 가감없이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