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발전, 조손가정 어르신과 아동에게 '사랑의 꾸러미' 나눔
남부발전은 이승우 사장을 비롯하여 임직원이 함께 '추석 기간 사랑의 꾸러미 제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랑의 명절 꾸러미 나눔 활동은 이웃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추석연휴 기간 식사 지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조손가정의 어르신들과 아동 등을 대상으로...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앞장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력수요가 역대 여름철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폭증하자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이 긴급 발전설비 점검에 나섰다.
이 사장은 7일 부산빛드림본부를 찾아 발전설비 현장점검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전력 수요가 역대 여름철 최대전력인 93.8GW(기가와트)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는 2021년 91.2GW, 2022년 93GW...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민·관·공 협의체를 통해 지자체, 지역주민, 발전사가 지속해서 소통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 합의서를 체결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행복하고 풍요로운 발전소 건설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확보해 안동복합 2호기가 무사히 안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위해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공공기관 간 교류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사소한 문제를 방치하고 아무도 신경 쓰지 않으면 그 피해는 결국 국민의 몫으로 남는다"라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국민의 눈에 깨진 유리창으로 비치는 부분은 없는지 늘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가스터빈 산업이 제작에서 유지보수까지 완전히 독립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동시에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의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첨단 국산 가스터빈이 적용될 안동본부 2호기가 안정적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는 발전소가...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세계적인 탈석유화 기조에 맞춘 중동 국가들의 신산업 육성 및 그린에너지 전환 전략 추진은 우수한 기술과 기자재를 보유한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략적 수출 지역으로 자리매김한 중동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17일 이승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본사 비전룸에서 AI 사원인 'K-프로봇' 총 8명에 대한 입사식을 시행했다.
K-프로봇이란 한국남부발전의 영문명인 'KOSPO'의 K와 일반직원의 호칭인 프로를 합해 이름 지은 AI 사원이다.
이번 입사식은 K-프로봇에게 경영관리, 발전 운영 등 사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직원들에게는...
남부발전은 11일 이승우 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부산빛드림본부 임직원 봉사단이 몸이 불편하신 보훈대상자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대청소 및 폐기물 처리, 집안 정리 정돈, 여름나기 필수물품 지원 및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특히, 남부발전은 봉사활동과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으로 굿피플 부산지부와 이상기온으로 인한...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출자회사를 찾아 발전설비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 사장은 14일 울산시에 있는 476㎿(메가와트)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 코스포영남파워 발전소를 방문해 발전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 또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매진 중인 발전 현장의 직원을 격려하며 기본에...
있는 뜻깊은 캠페인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플라스틱을 줄이기에 적극 앞장서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최 사장은 다음 주자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체험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에 보다 많은 교육 기회가 제공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있어서 의미 있는 진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 및 국민의 안전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지역의 산업 경쟁력 제고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녹산국가산단을 수출 중심의 스마트 산업단지로 변모시킬 예정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녹산 국가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역 상생 협력을 통해 정부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및 국가적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100% 국내 자본을 활용하는 첫 번째 미국 사업으로, 국내 배터리 제조사 및 EPC 사와 동반 진출해 약 8500만 달러의 수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사업개발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국산 기자재의 수출 촉진을 위해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의 지목을 받고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사장은 1일 챌린지 행사를 진행 후 후속 참여자로 참여 기관으로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지난해 8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재해 예방과 법 준수에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중대재해 예방과 및 종사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튼실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지역의 성장기 학생이 체력을 키우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스포츠를 통해 심신을 단련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제12회 국민권익의 날을 맞아 마련된 '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에서는 이승우 사장,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을 포함한 전사 경영진은 물론 해외사업 법인장도 참여해 △갑질 행위 근절 △부패행위 방지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이해충돌 방지 △내부통제 실천 등 5개 항목에 대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 전 직원 대상 아이디어 공모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지역에 569메가와트(MW) 규모로 건설되며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380MW 규모 H급(터빈 입구 온도 1500도 이상의 모델) 초대형 가스터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