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승우는 경기가 끝난 후 인증샷을 통해 기쁨을 만끽했다.
이승우는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미니 에스타데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 리그' 덴마크 미트윌란과의 16강전에서 1-1로 맞선 후반 45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
이승우 결승골
이승우가 말레이시아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8일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이승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15분 이승우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개인기를 앞세워 수비수들을 연달아
이승우 결승골 2연승 한국 청소년 대표팀, 10일 홈팀 태국과 격돌
이승우의 결승골로 말레시시아를 1-0으로 꺾은 16세 이하 한국 청소년 대표팀이 10일(이하 한국시간) 홈팀 태국과 맞붙는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8일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이승우의
한국이 이승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말레이시아를 제압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조별예선 2연승을 달렸다.
축구팬들은 이승우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한 네티즌은 “이
한국이 이승우의 결승골에 힘입어 말레이시아를 제압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6세 이하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조별예선 2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승우는 전반전 15분 수비수 3명을 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