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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밍 불가 뒷수습 위해 제4이통 취소 의혹…과기정통부 "관계없다"
    2024-07-04 19:10
  • 이통3사 ‘6G 경쟁’…킬러콘텐츠 부재에 "5G 핵심 기술, 6G로 재포장 우려"
    2024-07-01 05:00
  • 삼성전자, '갤럭시S24  울트라'로 파리 올림픽 개막식 생중계
    2024-06-18 08:28
  • KT그룹, 폭염·폭우 대비 전국 8.8만 개소 통신시설 점검
    2024-06-16 09:29
  • 포스코, 이동통신 3사와 광양제철소 재난 대비 비상대응 훈련 진행
    2024-06-14 22:45
  • 제4이동통신사 스테이지엑스, ‘X-플랫폼’ 기술전략 발표
    2024-06-13 09:58
  • SKT, ‘오픈랜 표준회의’ 개최…AI 유무선 인프라 구조 진화 방향성 제시
    2024-06-12 08:49
  • LG유플러스, ETRI·경희대와 협력해 오픈랜 기술 실증
    2024-06-07 09:39
  • 말로만 "통신경쟁"…알뜰폰ㆍ제4이통사 "생존경쟁"
    2024-05-31 05:00
  • “센서뷰, 퀄컴에 독점 공급…향후 mmWave 시장 활성화 시 수혜 기대”
    2024-05-29 08:13
  • KT,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개발…“시민 삶의 질 높인다”
    2024-05-28 13:30
  • 실적 부진 RFHIC, AI 급성장 미국 5G 수요 증가 기다린다
    2024-05-02 10:45
  • [특징주] 옵티코어, 6G 국책과제 주관기업 선정 소식에 강세
    2024-05-02 10:00
  • LG유플러스, 퀄컴과 ‘기지국 지능형 컨트롤러’ 실증
    2024-04-22 09:55
  • '제4이통사' 스테이지엑스 출범에…전문가 “자본금 최소 1조 원 필요”
    2024-04-15 15:45
  • 삼성전자 찾은 ‘보다폰’…유럽 ‘오픈랜’ 시장 확대 나선다
    2024-04-08 15:57
  • SKT-산림청, 스타링크 위성 활용해 긴급통신 기술 개발
    2024-04-02 09:38
  • LG U+, 전국 봄꽃 축제 기간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 완료
    2024-03-29 09:20
  • 이통3사, 긴급구조 위치정보 정확도·응답시간 개선
    2024-03-25 10:06
  • SK그룹, 53개 중소‧중견기업에 특허 76건 무상 이전
    2024-03-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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