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2007년
-김충환·신상진·이군현 한나라당 의원 - 사학법 재개정 요구
-이규택 통합민주당 의원- 하이닉스 공장 증설 불허 반발
△2010년
류근찬·이상민·김낙성·임영호·김창수 자유선진당 의원 & 양승조 민주당 의원- 세종시 수정안 결사저지
△2013년
김선동·김재연·오병윤·김미희·이상규 통진당 의원- 정당해산심판 청구 반대
△2019년...
한편, 한국당 이군현(경남 통영·고성) 의원과 권석창(충북 제천·단양) 의원이 각각 정치자금법 위반과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1·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또 민주당 민병두 의원(서울 동대문을)이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로 국회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히면서 민 의원 지역구에서도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또 한국당 이군현·권석창 의원도 각각 정치자금법 위반과 불법 선거운동 혐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여야 현역 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로 사퇴가 늘어나면 최대 10곳 이상의 지역에서 재보선이 치러지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에는 15명 이상이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이 121석, 한국당이 116석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재보선 결과에...
자유한국당의 이군현·이양수 의원이 재차 묻자 김 후보자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겠는데, 애초 이 일을 맡기 전에도 내년에 부산시장에 출마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부산에서 처음 국회의원을 하기 때문에 임기(2020년)를 성실하게 다 마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출입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출마 여부를 질문받자 “(지방선거에) 안...
권성동 김제경 김성태 김학용 박순자 박성중 여상규 이진복 이군현 장제원 홍문표 홍일표 황영철 의원 등이다. 여기에 정운천 의원 등도 조만간 가세할 것으로 전해진다.
바른정당 13명 의원의 한국당행이 확정되면 의석수는 민주당 120석, 자유한국당 107석, 국민의당 39석, 바른정당 19석, 정의당 6석, 무소속 8석으로 바뀐다. 한국당 복당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이에 권성동·김성태·김재경·김학용·박성중·박순자·여상규·이군현·이진복·장제원·홍문표·홍일표·황영철 의원은 2일 오전 탈당 뒤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정운천 의원은 자유한국당 복당과 무소속 신분 중 최종 판단을 내린 뒤 3일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앞서 이준석 당협위원장은 바른정당 의원의 집단 탈당설이 불거지자...
4선급 가운데 심재철 의원이 경선 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유 원내대표와 동반사퇴하는 원유철 정책위의장, 정병국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3선에서는 주호영 의원과 이군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합의 추대가 어려울 경우, 당헌·당규대로 경선을 치를 가능성도 높다. 당은 사퇴 정국을 마무리한 만큼 이제 ‘화합’의 가치를 우선해야...
새누리당 이군현 사무총장과 강석호 제1사무부총장이 16일 당직에서 공식 사퇴했다.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당직개편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을 대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인사개편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김무성 대표에게)했다”면서 “메르스 문제 때문에 미뤄오다 대표가...
서 최고위원은 이군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부총장단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사전 상의없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책상을 내리치고 서류를 집어던지며 항의했다고 한다. ‘이 XX’등 욕설과 막말도 퍼부은 것으로 전해진다.
격론 끝에 서 최고위원은 논의 도중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고 기자들과 만나서도 "나중에 기자회견할 날이 있을 것...
나아가 '책임론'이 제기된 이해봉 의장은 사퇴를 선언, 사회권을 허 천 부의장에게 넘겼다.
하지만 지난 7일 전국위 때의 앙금이 남아서인지 친이(친이명박)계를 중심으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발언에 나선 7명 중 5명이 여론조사 반영 및 선거인단 문제 등을 지적했다.
이군현 의원은 "선거인단 명부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후보들이 이의를...
친이재오계로 불리며 대립의 정점에 위치한 것에 대한 부담감도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모임의 대표였던 안 의원은 원내대표 경선 패배의 책임을 통감,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날 모임에는 안 의원을 비롯해 심재철 임해규 권택기 김효재 임동규 원희목 김동성 김소남 이정선 강성천 이군현 이애주 최경희 손숙미 최병국 김금래 정양석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군현 의원의 이재오·박근혜 공동대표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이제는 계파의식을 탈피해야 하지 않겠나. 양대 주주라고 표현을 하는 자체가 과거 구태모습이다. 누구한테 줄서고, 이를 통해 자신의 거취에 득을 보려고 하는 형태의 계파로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낼 수가 있을까. 기득권을 도모하려는 사람이 나서서는 더욱 안 된다. 그런 사람이 있었기에...
-이군현 의원의 이재오·박근혜 공동대표 주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이제는 계파의식을 탈피해야 하지 않겠나. 양대 주주라고 표현을 하는 자체가 과거 구태모습이다. 누구한테 줄서고, 이를 통해 자신의 거취에 득을 보려고 하는 형태의 계파로 국민적 지지를 이끌어낼 수가 있을까. 기득권을 도모하려는 사람이 나서서는 더욱 안 된다. 그런 사람이 있었기에...
한나라당 이군현,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만나 김태호 후보자 인준 문제를 놓고 막판협상을 벌였지만 총리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본회의 처리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지원 비상대책위 대표도 회동을 갖고 이날 예정된 본회위에서 총리 인준 표결이 안될 경우 다른 안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