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봉 소프트포럼 대표이사는 “소프트포럼은 지난 15년간 900여 고객사를 확보하며 매년 매출 성장세를 이어온 1세대 보안 전문기업”이라면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시큐어코딩 제품이 지난달 CC인증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보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경봉 소프트포럼 대표이사는 “시큐어코딩이 법적 의무화 대상이 적용됨에 따라 공공∙금융∙기업의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제품 기능의 차별화와 성능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이번 CC인증 평가계약을 시작으로 기존 고객사는 물론 신규 시장에 대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쳐 시큐어코딩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이자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해 온 기업인만큼 국가적인 산업경쟁력 제고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민-관-학’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흥남 ETRI 원장, 김상철 한컴 회장, 이홍구 한컴 부회장, 이경봉 소프트포럼 대표, 이상헌 MDS테크놀로지 대표 등 한컴과 ETRI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소프트포럼은 9일 이경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명에게 부여한 47만8000주의 스톡옵션을 취소한다고 공시했다. 최초 공시시점은 2013년 3월27일로 행사가격은 5280원, 행가기간은 2016년 3월27일부터 2019년 3월26일이다. 2006년 6월 이후 7년 만에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13년 주주총회를 통해 결의됐다.
이경봉 대표이사, 홍승창 전무, 변성준 상무 등...
소프트포럼 이경봉 대표는 “메일은 모바일 기기에서 킬러 앱임에도 불구하고, 고지서, 청구서등 보안 메일은 확인할 수 없는 기능상의 허점이 있다”면서 “이 때문에 모바일에서 메일을 확인하고자 하는 수요가 금융권 및 기업들에서 꾸준히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소프트포럼은 조만간 구축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11월 내에 또 다른 모바일 보안 신제품을...
이 기술은 현재 DB암호화 솔루션인 ‘제큐어 DB’에 적용돼 있다.소프트포럼은 현재 30건 이상의 등록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소프트포럼 이경봉 대표이사는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두 기술은 변환 후 인증, 변환 후 암호화라는 이중 보안으로 보안성의 강도가 매우 높아 예상치 못한 해킹에도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기술이다”고 말했다.
5주 무상증자 결정
△피앤이솔루션, 77억원 규모 공장 및 건물 취득 결정
△코라오홀딩스, 김종일 사외이사 신규 선임
△소프트포럼, 정용규·이희조 사외이사 신규 선임
△케이디씨, 친환경 수처리 신규사업 진출
△소프트포럼, 이경봉 대표이사 신규 선임
△네오위즈인터넷, 최관호 대표 신규 선임
△제닉, 가용성 웹 공극필름 관련 특허 취득
△완리...
소프트포럼은 이사회 결정에 따라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로 이경봉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경봉 부사장은 1959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두산컴퓨터를 시작으로 27년 동안 안철수연구소, 한국아이비엠(IBM) 등 주로 IT기업에서 각 사업 부문의 수장을 역임했다.
특히 20년 넘게 한국아이비엠에서...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다이내믹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했다"며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에는 IBM의 美 연구소 전문가가 직접 현장에서 지원하는 등 IBM의 기술지원이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이경봉 한국IBM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Power 시스템만이 제공하는 고급 가상화 기술을 금융업무에 적용한 국내 최초의 사례"라고 설명했다.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초대회장을, 이완근 신성홀딩스 회장과 이경봉 이건창호 사장이 각각 감사를 맡았다.
협회 관계자는 "향후 태양광산업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오는 2015년 이전에 반도체산업을 뛰어 넘는 우리나라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관계사 간 합병에 따른 이번 설명회는 이춘만 이건산업 대표이사, 이경봉 이건창호 대표이사와 관련 임직원 20여명을 비롯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약 60여명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이춘만 대표는 "기존 5개사 체제에서 종합 건자재 분야 및 조림·바이오에너지의 이건산업, 시스템 창호와 신재생에너지 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