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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빅스테라퓨틱스, 유한양행에 표적단백질분해 신약 1500억 기술이전
    2024-07-01 16:35
  • 한미약품, 미국당뇨병학회서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체중 감소 효과 발표
    2024-06-25 14:12
  • “불시 점검만 피하자”…이공계 2명만 있으면 '연구소 간판' [기업부설硏, 탈세 판도라]
    2024-06-19 05:00
  • 신라젠, 큐리에이터와 항암제 ‘BAL0891’ 공동 연구 계약 체결
    2024-06-12 09:00
  • 제주항공-열린의사회, 필리핀서 24번째 의료봉사활동
    2024-06-09 09:20
  •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총 1497명 증가...지역인재전형 1913명 뽑는다
    2024-05-30 12:00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반도체 계약학과 최상위권 몰린다…의대 턱밑 추격 [포스트대학] ②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024-05-24 05:00
  • ‘한국인 맞춤’ 우리 비만약 만든다…승부수 던진 K-제약·바이오
    2024-05-23 05:02
  • JW중외제약, 온코크로스와 AI 활용 항암·재생의학 분야 혁신신약 연구
    2024-05-22 09:19
  • 한림대,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배순훈 글로벌경영협회장 선정
    2024-05-20 13:28
  • ‘의대증원’ 확정에 최상위권 이공계 선호도는?...‘영재학교 입시’ 시작
    2024-05-19 12:54
  • 차바이오텍, 1분기 연결매출 2324억 원…영업손실 126억 원
    2024-05-14 15:42
  • 2026 대입부터 ‘학폭 사항’ 의무반영...의대 증원 2000명 기조 유지
    2024-05-02 14:00
  • 4년제 대학 26곳 등록금 올렸다... 평균 683만원
    2024-04-29 12:00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한미사이언스, 임종훈·송영숙 공동 대표 체제 가동 外
    2024-04-06 05:00
  • ‘실기’ 없이 교과·논술 전형으로 예체능 계열 진학 준비하려면
    2024-04-04 14:49
  • 서귀포의료원서 고압산소치료 받던 50대 다이버 사망…한때 간호사도 중태
    2024-03-25 17:08
  • 의대 2000명 정원 배분...입시업계 “지방권서 1등급 아니어도 의대 진학 가능”
    2024-03-20 19:40
  • 어려울 수록 공격적으로…사업 영토 넓히는 상장사들 [재계, 봄은 먼 곳에]③
    2024-03-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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