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커피숍은 물론 VR·AR체험관이 되고, 서재가 영화관이 되며, 음악 감상실이 된다.
공유와 구독이 더 발달되는 ‘위두(We Do)’ 개념이 도입된다. 동호인 공간이 더 전문화되고 더 다양화된다. 위두(We Do)는 위 워크(We Work), 위 리브(We Live), 위 쿡(We Cook), 위 리드(We Read), 위 스터디(We Study)로 분화 발전한다. 소수 취향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개성만점의 공간이...
2019-12-0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