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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DN, 배전전력구 종합상시감시체계 구축…재난·화재 대응
    2024-08-26 16:05
  • "불량 배터리가 화마 키웠다"... '23명 사망' 아리셀 화재···대표 사전구속영장
    2024-08-23 13:14
  • 무려 7년간 가스요금 '0원'…요양원 대표 면탈액 1억7000만 원
    2024-08-19 15:36
  • 한화, 호주 방산 전시회 참가…K-함정 역량 선봬
    2024-07-24 13:45
  • 여권발급비·출국납부금 3000원씩 인하[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4-06-30 12:00
  • 채상병특검법·방송 3법 속전속결...“7월초 처리”
    2024-06-14 14:19
  • 박찬대 "상임위 즉시 가동...청문회·국정조사도 추진"
    2024-06-11 10:50
  • 정쟁에 '민생경제' 외면…21대 국회 법안 처리율 30%대
    2024-05-27 15:53
  • 尹 대통령, 오동운 공수처장 임명장 수여...채상병 사건 수사 '이목'
    2024-05-22 15:41
  • [유럽증시] 금융주 상승세 주도…쉘ㆍ토털ㆍBP 등 정유주 급락
    2024-05-08 08:24
  • 부활한 민정수석실...尹 "민심 청취 취약, 국민 위한 것"[종합]
    2024-05-07 12:46
  • 21대 임기 마지막까지 여야 대치…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06 14:59
  • “독도는 일본 영토”…日교과서에 교육부 “역사왜곡 즉각 시정해야”
    2024-03-22 16:11
  • “애플은 ‘제2의 코카콜라’”…AI 성과 부재에 흔들리는 기업 전망
    2024-03-17 15:21
  • 설 연휴 끝나고 '백현동 로비스트'·'삼바 횡령' 등 선고 잇따라
    2024-02-12 08:00
  • R&D 예산 삭감·세수 오차 놓고 여야 공방…전기요금도 도마에 [오늘의 국감]
    2023-10-19 16:32
  • [오늘의 국감] 2주차 접어든 국감...고성·막말 뒤로하고 현안 질의 집중
    2023-10-16 16:13
  • [국감 하고 잇슈] ‘국방 R&D예산·순살아파트’ 등 현안 질의 순풍
    2023-10-16 15:55
  • 與 “이재명, 국민 세금으로 가짜뉴스 유포…사퇴해야”
    2023-10-05 15:44
  • 학원에 문제 팔고 수능·모의고사 출제한 교사 24명 '고소·수사 의뢰'
    2023-09-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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