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센터는 특화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1500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와 대출전용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100억 원 규모의 ‘창조경제 바이오 펀드’와 충북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300억 원 규모 ‘창조경제 혁신펀드’ 등 총 400억 원의 투자 펀드를 조성했다.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은 “벤처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충북혁신센터의 핵심 미션은 중소기업의 ‘성장한계돌파, 벤처창업 활성화’입니다.”
지역 창조경제의 플랫폼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윤준원 센터장은 센터의 역할에 대해 이 같이 평가했다. 윤 센터장은 LG그룹 내 위기관리팀에서 7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만큼 성장 한계에 부딪힌 기업의 문제를 파악하고...
충북혁신센터의 추천을 받아 미래부에서도 지원받고 있다.
윤준원 센터장은 “지난해 10억 원, 올해 80억 원 등 총 90억 원의 투자유치를 성공시킨 기업이며, 앞으로도 충북혁신센터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타이미징은 디지털X-ray 디텍터 개발·제조기업이다. 2011년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충북혁신센터에서 수행하는 ‘6개월...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은 “충북혁신센터는 벤처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특허, 생산기술, 스마트공장, 연구개발 및 판로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며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선발되는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해외 진출 등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특허 사업화 공모전, IoT 스타트업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을 통합한 것으로 센터는 그동안 16개 기업 특허와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한 바 있다.
윤준원 센터장은 “이번에 선발되는 스타트업이 단기간에 해외 진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혁신센터 윤준원 센터장은 “고용디딤돌 뷰티전문가양성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화장품 기업에게는 우수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 향후에도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LG생활건강이 30억 원을 출연하여 올해 2월 설립한...
성신여대는 지난달 29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심화진 총장과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미래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협약식’을 갖고 청년창업 멘토링 지원, 벤처창업 수업, 뷰티인력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심 총장은 “두 기관의...
충북혁신센터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창조경제 현장의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홍남기 미래부1차관,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 이희국 LG창조경제지원단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봉환 창조경제추진단장과 구슬화장품으로 유명한 KPT...
LG생활건강은 23일 충북 오창의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설문식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이의영 충청북도 도의원,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 이천구 이사장(LG생활건강 CTO),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립한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은 화장품업체에 대해 ▲기술개발, 품질평가 등 신기술지원 ▲ 공동개발...
2016년 1월 현재, 충북혁신센터는 투자 20억 원, 대출 531억 원, 보증 133억 원 등 684억 원을 집행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이다.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LG가 보유한 특허•생산기술•연구개발 분야 역량과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의지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창조적인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은 “당장 결과물을 만드는데 급급하기보다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그간 지원 성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잘 정착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LG그룹에서 파견나온 전문인력들이 중소기업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특허 분석을 지원해준다”고 말했다.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초기 단계 바이오 기업 대상으로 투자가 이뤄진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며 “바이오 전용펀드를 통해 바이오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초기 단계 바이오 기업 대상으로 이렇게 투자가 이뤄진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라며 “바이오 전용펀드를 통해 바이오 창업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례 공유회도 함께 진행됐다. 스마트팩토리란 IT 기술을 활용한 공정 개선작업을 통해...
윤준원 충북창조경제센터장은 “지방 중소기업은 물론 VC도 새로운 투자처 발굴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들 기업의 투자유치 성사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하면서, 바이오테크페어와 같은 투자유치설명회를 추가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벤처투자는 올해 대구·경북, 대전, 경기에서 세 차례 벤처투자로드쇼를 개최한 바 있다. 그 결과...
29일 열린 아이디어 팩토리 개소식에는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 전달영 경영대학장,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아이디어 팩토리에는 시제품 모형제작을 위한 3D 프린터, 레고 블록, 아이소핑크(핑크색 압축 스티로폼) 실습 도구 등이 비치돼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해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활용된다. LG는...
한편, 충북혁신센터는 지난달 24일 특허지원 설명회를 갖고, 충북 지역 중소ㆍ벤처기업인들에게 특허지원에 관한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윤준원 충북혁신센터장은 이날 행사에서 “IP 서포트존을 통해 단순히 특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특허 권리화 및 수익화 지원, 특허 분쟁 시 협상ㆍ소송 자문 등 특허와 관련된 모든 지원이 한번에...
윤준원 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IP(특허 등 지식재산) 중심의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특허 문제로 신기술이나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충북 지역의 특화산업인 뷰티·바이오와 에너지 분야에서 스타 중소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6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