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한국도키멕 윤주한(50세) 부장과 제일모직 임종철(46세) 팀장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부장은 지난 10년간 산업기계 및 차량용, 선박 등 전 산업분야에 사용되는 유압기기의 국산화 개발 및 상용화에 매진했다.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차량용 전기전자 유압솔레노이드밸브와...
10년 전 윤주한 실장(WM컴퍼니)의 매니저 생활은 이렇게 시작됐다. 호기심 반, 동경 반으로 뛰어든 매니저 세계에서 갖은 고생 끝에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지금은 과거의 자신처럼 현장에서 뛰는 후배 매니저들을 챙기고 조율해주는 어엿한 선배다.
윤 실장의 주된 업무는 KBS 2TV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박해진을 쉬지 않고 알리는...
중국 항주소재 씨즈(Xizi)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수출계약 체결식에는 진흥원 국제의료사업센터 장경원 센터장, 윤주한 북경지소장 등이 참석해 그간 제품에 대한 수출지원의 전 과정을 마무리했으며, 중외제약 이경하 대표, 김상인 상무이사 등이 참석해 중국 항주민생(杭州民生)의약그룹 측과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무역거래계약서를 교환했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