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들 AI 스타트업들과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 김동환 LIG넥스원 지능형SW연구소 연구위원은 ‘방위산업이 스타트업과 협업하는 법’을 주제로 패널 토의를 했다.
앞으로도 LIG넥스원은 우주항공, 유도무기, 감시정찰, 통신, 항공전자ㆍ전자전 등의 분야에서 쌓아온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혁신기업들이 국방 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가교...
김건영 LIG넥스원 전략기획본부장,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 AI 스타트업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기술을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혁신 스타트업들이 국방 R&D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여러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기술자료 및 학술정보의 교환...
우선 기조연설은 정지훈 모두의연구소 CVO와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 추병조 KT 마스터PM이 맡았다. 이들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AI, VR, AR 등의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전망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지훈 CVO는 ‘Here comes Metaverse’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준비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디지털 전환의...
협약식에는 정진우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이미자 서울동남부지부장, 이영기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 윤종영 AI양재허브 센터장 및 허브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중진공 서울동남부지부와 서울시, AI양재허브가 AI‧빅데이터 분야 혁신성장기업 육성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양 기관의 정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행사는 윤종영 베이 에어리어 K-그룹 공동대표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징가, 넷플릭스 등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됐다.
K-그룹 윤종영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사람의 존재감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우리가 구심점이 돼서 존재감과 실리콘밸리 내 한국인들의 포지셔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윤태영 아버지 윤종영 전 삼성 부회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태영 아버지 윤종영 전 삼성 부회장, 임유진 시집 잘갔네" "윤태영 아버지 윤종영 전 삼성 부회장, 삼성 부회장이면 자산이 수백억?" "윤태영 아버지 윤종영 전 삼성 부회장, 대기업 CEO면 자손까지 보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