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후보 발언 도중 원 후보 지지자들과 한 후보 지지자들이 응원 경쟁을 하면서 장내가 잠시 소란스러워지기도 했다.
원 후보 지지자로 보이는 한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은 행사장 앞에 ‘총선 쫄딱 말아먹은 한동훈은 사퇴하라’ ‘총선백서 공개’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었다. 주위에 몰려든 인원 중 일부는 “한동훈 배신자!”라고 외쳤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팬클럽인 ‘윤석열을사랑하는모임’(이하 윤사모)에서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의 배후에 국민의힘이 있다고 주장했다.
윤사모는 24일 오후 홍경표 회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은 자유대한민국을 구할 대권주자가 없기에 윤 전 총장을 영입하기 위해 앞에서는 협조하는 듯한 행동을 하면서 뒤에서는 장성철 소장을 시켜서 하지 말아야...
25일 아이오케이는 사외이사 후보자인 홍경표씨가 대표로 있는 ‘윤사모(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에 KF94마스크 10만 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사회 저소득 및 소외 계층 등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쌍방울과 함께 강원도에 위치한 군부대에도 위문품으로 KF94 마스크 5만 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 해부터 이어온...
홍경표 사외이사 후보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 회장으로 알려졌다.
위즈코프 역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로 엮이면서 이틀 연속 상한가다. 정승환 위즈코프 대표가 윤 전 총장과 서울대 동문이라는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메가스터디, 메가엠디, 아이비김영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모임인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윤사모)가 ‘다함께자유당(가칭)’ 창당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윤사모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7일 오후 2시 인천 도화동 국일정공 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명에는 국민의 평화와 안정, 행복, 공정, 정의를 추구한다는 뜻이 담겼다.
홍경표 윤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