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암살’의 이정재(5.8%), ‘검은 사제들’ 강동원(4.2%), ‘극비수사’, ‘베테랑’의 유해진(4.1%)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영화계는 유아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으며 여전히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을 사랑을 받는 송강호 황정민과 조연이지만 주연을 능가한 존재감을 보이는 오달수와 유해진이 10위권안에 포진한 것이 눈에 뛴다.
탤런트 부문에선...
특히 차승원과 박형식의 내추럴한 모습과 작은 것에도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에까지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한편, 차승원과 유해진, 특급게스트 박형식의 만재도 라이프는 16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시즌2’에서 만날 수 있다.
'삼시세끼-어촌편2'
요즘 하나의 강렬한 신드롬과 트렌드의 진원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요리 프로그램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tvN ‘삼시세끼’다. 어떻게 나영석PD는 ‘삼시세끼’를 만들었을까. 지난 2011년 ‘1박2일’로 스타 PD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때 만난 나영석 PD는 “요리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보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1박2일’을 끝내면 어떤 프로그램을...
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 소식에 시민들은 "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 오늘 점심은 라면 먹어야지" "한국 1인당 라면소비 세계 1위, 하정우 라면 먹방 덕분?" "걸스데이 혜리도 라면 광고 하던데" "송강호 유해진도 라면 광고 찍던데" "요즘 대세들은 라면 광고를 찍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수근이 “안먹어도 된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하자 유해진은 천연덕스럽게 “있는데 굳이 안 먹을 필요가 있냐”고 답해 멤버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충이 잡은 유충이 등장” “유해진, 새로운 먹방 탄생” “앞으로 1박2일은 먹방 대결 볼만 할 듯”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