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와 김효진은 200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1년 12월 결혼했고 지난해 7월 결혼 3년 만에 득남했다.
앞서 김효진의 발언도 덩달아 화제다. 김효진은 지난 2012년 4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유지태에 애정이 묻어나는 신뢰감을 보여 관심을 받았다.
김효진은 영화에 파격적인 베드신이 등장하지만...
유지태와 김효진은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후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1년 12월 2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해 7월5일 득남했다.
유지태 김효진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유지태 김효진 정말 행복해보인다”, “유지태 김효진 진정한 잉꼬부부”, “유지태 김효진 닮고싶은 부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광고 촬영장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후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11년 12월 2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해 7월5일 득남했다.
유지태 김효진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유지태 김효진 너무 예쁜 부부다”, “김효진 만삭 때도 예쁘네”, “유지태 김효진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지태와 김효진은 5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득남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그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축복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12월, 새 생명의 소식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푸름이라는 태명을 지었다. 태교에서 출산에 이르기까지 유지태는 세심히 김효진을 챙겼고 출산 당일에도 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