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커플이 2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이종석'(8.0%)이 3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KBS2 '굿닥터'의 ‘주원-문채원’(7.8%), tvN '디어 마이 프렌즈'의 ‘고현정-조인성’(6.9%),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서현진-유연석’(6.6%), SBS '사랑의 온도'의 ‘서현진-양세종’(5.5%), JTBC '밀회'의 ‘김희애-유아인’(5.2%) 순으로 베스트 연상연하 커플로 꼽혔다.
2018-04-20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