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우 자취방에는 기타와 소파, 냉장고 등 딱 필요한 것들만 놓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승우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오는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하며 타이틀곡 '뭐 어때'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가수 유승우는 8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자취방을 공개했다.
유승우는 며칠간 쌓여있던 설거지를 하는 등 여느 자취생과 똑같은 모습을 보였다 .
특히 유승우 달걀밥을 만들며 “달걀밥 만들때 계란을 하나만 넣는 분들이 계신데 혼자 살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한창 클 나이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