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펫은 만성 소화불량을 겪는 환견, 환묘의 배변 활동 및 장 면역 유지에 탁월한 복합 유산균제 ‘알파넥스’를 출시하고, 동물병원 전용으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웅펫은 2023년 7월 동물병원 전용 췌장 효소 보조제 ‘에피클’을 출시하고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개를 달성하며 반려동물 소화기계 질환 치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대웅펫은...
행사에서 대웅바이오는 △뇌 건강 건기식 ‘굿모닝 브레인’ △차세대 멀티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유산균제 ‘잇츠뺄타임’ △세계 3대 천연 항생제인 ‘메스틱’ 함유한 프리미엄 비타민 ‘블랙 비타민 BOSS’ 등 세 제품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 “대웅바이오만의 온리원 제품으로 3년 안에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대웅바이오는 같은 날 특허 유산균을 한 알에 담아낸 차세대 멀티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유산균제’와 세계 3대 천연 항생제인 매스틱를 함유한 1% 프리미엄 비타민도 함께 선보인다.
진 대표는 “대웅바이오가 40년간 쌓아온 제약 전문성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해 차별화된 건기식을 개발할 수 있었다”라며 “건기식 브랜드 론칭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향후...
이어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검사에 이어 질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연달아 출시할 계획“이라며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해당 검사들을 궁극적으로 맞춤형 건기식, 맞춤형 유산균제, 맞춤형 영양제, 맞춤형 화장품 등으로 연결시킬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창업 초기인 1940년대부터 유산균 연구를 시작해 1959년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 비오비타 개발에 성공했다. 2010년대 이후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동력 중 하나로 선정해 이에 대한 다양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일동제약은 현재 수천 종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은행을 구축해 연구 활동과 제품개발에 활용하고 있고...
일동제약은 최근 미얀마 양곤시에 개설한 지점을 통해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을 비롯해 유산균제, 항균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한편, 동남아시장 개척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20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미얀마지점장(해외사업부 홍용호 차장)을 파견하고 빠른 현지화 전략을 위하여 품목 허가등록,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할 현지인...
회사 측은 미얀마 지점을 통해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을 비롯해 유산균제, 항균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 동남아시장 개척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은 지난 2014년 미얀마 현지에 아로나민골드의 허가등록을 완료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현지 TV광고도 진행하며 미얀마 비타민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1940년대 유산균 연구를 시작해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 ‘비오비타’를 만들며 70여 년간 프로바이오틱스를 연구해왔다. 그 결과 현재 3000여 종에 이르는 균주 데이터와 다수의 원천기술, 상용특허를 확보해 제품개발과 연구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을 론칭하면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일동제약은 1957년 유산균연구를 시작해 1959년 국내최초 유산균제 비오비타를 개발한 이후 약 60년간 프로바이오틱스 연구를 진행하면서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별도의 전문조직과 대량생산이 가능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말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을 출범하며 유산균 사업...
동국제약은 중·장년층의 장 건강을 위한 정장 유산균제 레스틴 로얄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스틴로얄정은 비피더스균(롱검, 비피덤), 락토민(락토바실루스) 등 3종의 유산균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주는 등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유지시켜 준다.
또 정장 뿐 아니라, 변비, 묽은 변, 복부 팽만감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게 특징. 특히...
유산균제만 첨가한 사료로 키운 친환경 프리미엄 닭고기다.
11번가 관계자는 “영세한 일반 농가들은 아직까지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배합사료에 금지된 항생물질을 섞어 먹이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반해 ’닭터의 자연’은 친환경 항생제 대체제를 개발, 닭 사료에 적용했기 때문에 불안 요소를 크게 낮췄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11번가는...
한편, 이번에 S&마니커가 출시한 프리미엄 닭고기 ‘닭터의 자연’은 서울대가 개발해 기술 이전한 육계용 유산균제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이다. 이 유산균제는 향균력이 증진된 것이 특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고 연구비를 지원한 ‘바이오사료첨가제개발사업단’의 연구 성과다.
또한 ‘닭터의 자연’은 S...
일동제약이 유산균제 비오비타의 스틱형 포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1g 1포(1스푼)로 포장돼 있으며 기존 120g 포장 규격 제품과 성분·효능·효과는 동일하다.
스틱형 포장은 여행이나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고 스푼이 없어도 연령대에 맞는 정확한 복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스푼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또, 일동제약은 베트남 영유아용 유산균제 시장 1위 제품인 비오비타를 필두로 말레이시아, 예멘, 파키스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완제 의약품들을 진출시킬 예정이며, CIS(독립국연합)국가,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등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경영전반에 있어 윤 부사장의 역할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일동...
◆비오비타, 아로나민 등 강력한 제품력 구축
지난 1959년 발매한 국내 최초의 유산균제 ‘비오비타’와 1963년 출시 이후 국내 종합비타민제 시장 부동의 1위를 지켜오고 있는 ‘아로나민’은 일동제약을 대표하는 장수 브랜드로 우수한 약효와 독특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일동제약은 이와 같은 인지도 높은 일반 의약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