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과거 매년 약 38%씩 반입량이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2% 증가에 그쳤으며, 일본은 전년동기 대비 115%, 유럽은 54% 증가한 반면, 중국과 홍콩은 각각 53%, 21%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비타민제 등 건강식품(16%), 의류(16%), 기타식품(14%)이 가장 많이 수입됐다. 이어 화장품(11%), 신발(10%), 핸드백ㆍ가방(4%), 완구인형(4%), 전자제품(3%), 시계(2%), 서적류(0.4...
2016-01-13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