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스릴즈에서는 30일 오전 8시 '애프터 어스', 오전 10시 '인베이젼', 낮 12시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오후 4시 '쿵푸허슬', 오후 6시 '타이탄', 오후 8시 '나우 유 씨 미 2'가 방송된다.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은 강인한 군주이자 위대한 영웅인 드라큘라 백작(루크 에반스 분)은 백성들을 평화로 다스린다. 하지만, 투르코 제국의 술탄이 복종의 대가로...
스크린에서는 25일 오전 1시 '애프터(2019)', 오전 3시 '클로이', 오전 5시 '리벤져', 오전 7시 '콜래트럴 데미지', 오전 9시 '강철비', 낮 12시 '픽셀', 오후 2시 '데자뷰', 오후 5시 '적인걸 3', 오후 7시 '화이트하우스 다운', 오후 10시 '월드 인베이젼'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되는 영화 '픽셀'은 1982년 나사(NASA)가 외계인과의 접촉을 희망해 지구의 문화를 담은...
음모를 파헤치려는 열혈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고, 할리우드 대표 코미디 배우 윌 아넷이 에이프릴 오닐을 돕는 카메라맨 번 펜윅을 맡아 닌자터틀을 돕는다.
‘닌자터틀’은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감독 겸 제작자로 성공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았고,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
음모를 파헤치려는 열혈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고, 할리우드 대표 코미디 배우 윌 아넷이 에이프릴 오닐을 돕는 카메라맨 번 펜윅을 맡아 닌자터틀을 돕는다.
‘닌자터틀’은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감독 겸 제작자로 성공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았고,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
‘풋 클랜’의 음모를 파헤치려는 열혈 기자 에이프릴 오닐 역을 맡았고, 할리우드 대표 코미디 배우 윌 아넷이 에이프릴 오닐을 돕는 카메라맨 번 펜윅을 맡아 닌자터틀을 돕는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감독 겸 제작자로 성공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았고,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의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
‘타이탄의 분노’는 지하 세계로 납치된 제우스를 구하고 인간 세상의 평화를 되찾으려 분노한 타이탄과 맞서 신을 구한 인간 ‘페르세우스’가 펼치는 전투를 그린 3D 영화로, ‘월드 인베이젼’을 연출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음 달 29일, 일반 상영과 3D, 3D 아이맥스 버전으로 개봉한다.
1분기 관객수는 166만명을, 이월 관객수는 287만명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평양성(171억원), 그대를 사랑합니다(95억원) 등이 흥행 10위권 내에 들어 한국 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외화 걸리버 여행기는 164억원(관객수 176만명), 블랙 스완은 121억(관객수 157만명), 월드 인베이젼은 90억(120만명)으로 나타나 한국영화에 비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1위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로 전국 기준 479만명의 관객이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글러브', '라스트 갓파더', '헬로우 고스트' '아이들...' 등의 영화가 수위권을 점령했다.
외국영화는 블랙스완, 걸리버 여행기, 월드 인베이젼 등 3편이 10위권내에 명함을 내밀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는 지난 2월 17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수 138만6363명을 기록해 이번주 중 14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헐리우드 재난영화 '월드 인베이젼' 은 313개 개봉관서 5만9698명이 관람해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한편 장진 감독이 연출한 '로맨틱 헤븐'은 185개 개봉관서 3766명만이 영화를 찾아 17위에 그쳤다.
전주까지 2주 동안 수위를 지켰던 SF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은 359개 상영관에 16만8636명(15.2%)으로 2위로 밀려났다.
윤은혜 등이 출연한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405개 상영관에서 13만9980명(12.6%)을 모아 3위를 차지했고, 노년의 사랑을 그려 꾸준히 관객을 끄는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12만4969명(11.2%)이 들어 4위다.
정식 개봉을 앞두고...
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의 영화 ‘월드 인베이젼’은 1942년 LA UFO 대공습 사건 이래 지난 수십년간 UFO 목격 사례를 토대로 이야기를 꾸며 나간다. 전세계 각지에서 꾸준하게 보고해 왔던 UFO의 존재속에 2011년 거대한 유성 떼가 지구에 떨어지고, 사상 최대의 유성쇼에 들떠있던 세계 각 도시는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고 초토화된다. 전세계가 공포에 떨고...
헐리우드 재난 영화인 '월드 인베이젼'이 주말 박스오피스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상위 5위에 명함을 내민 영화들 중 한국 영화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단 한편으로 외화가 강세를 보였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월드 인베이젼'은 지난 주말 370개 상영관서 25만3942명의 관객을 동원해 20.6%의 점유율로 1위를...
1942년 LA에서 발생한 UFO 대공습 사건을 모티브로 한 제작비 1억달러의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월드 인베이젼’의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42년 2월25일 LA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크기의 원형 비행 물체가 출현, 도시를 마비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LA시는 비상태세에 돌입했고, 1400여발의 대공포탄을 발사했지만 발사된 공포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