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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 “‘검수완박’되면 제2의 ‘정인이’·‘원영이’ 사건 처벌 어려워져”
    2022-04-20 14:23
  • 2018-01-07 14:15
  • 대법원, '원영이 사건' 계모 징역 27년 확정
    2017-04-13 12:21
  • '원영이 사건' 친부 15년, 계모 20년 징역 선고
    2016-08-10 22:10
  • [아이를 웃게 하자]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 아냐…‘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필요”
    2016-07-21 11:00
  • [카드뉴스] 오늘날씨, 서울 낮 기온 32도 ‘찜통더위’…미세먼지 ‘보통’
    2016-07-13 07:11
  • 국과수 "원영이 사건 피해자, 전신에 락스 탓 화학적 화상"…화장실 바닥서 3개월 지내
    2016-07-13 02:36
  • 원영이 사건, 피의자 중형 선고…檢 “수용소에서나 행해질 고문 수준”
    2016-07-12 09:33
  • [카드뉴스] 검찰, ‘원영이 사건’ 계모 무기징역ㆍ친부 징역 30년 구형
    2016-07-12 08:30
  • 원영이 사건 계모 무기징역 구형…재판 과정서 끔찍한 학대 추가로 드러나
    2016-07-11 22:40
  • [기획/아이를 웃게 하자] 자녀 체벌 관대한 사회…제2ㆍ제3 원영이·서현이 나올 수 있어
    2016-07-07 11:01
  • [카드뉴스] 연세대, 평균 등록금 874만원으로 가장 비싸
    2016-04-29 09:26
  • [카드뉴스] ‘국수의 신’ 2회 만에 시청률 꼴찌…‘딴따라’ 2위 안착
    2016-04-29 09:13
  • [카드뉴스] “박태환 올림픽에 보내달라” 무릎 꿇은 노민상 감독
    2016-04-29 08:58
  • [카드뉴스] 더민주 토론회 열고 호남참패 분석…“김종인 대표 비롯한 지도부 잘못”
    2016-04-29 08:43
  • [카드뉴스] 다우지수, 실적 우려감에 1.17% ‘뚝’…애플, 마이너스 성장 충격에 ‘급락’
    2016-04-29 08:34
  • [카드뉴스] 친박 유기준 원내대표 출마… 한선교 “박근혜 대통령 팔아 한자리 하려 한다”
    2016-04-29 08:33
  • [카드뉴스]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북한 미사일 발사 규탄”
    2016-04-29 08:29
  • [카드뉴스] 수원~광명 고속도로 오늘 오후 2시 개통… 수혜 지역은?
    2016-04-29 08:01
  • [카드뉴스] ‘마이보디가드’ 조윤희·박나래 몸무게 공개… “프로필과 다르네”
    2016-04-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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