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벽키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 벽키스, 보기만 해도 아찔" "원빈 벽키스, 여전히 멋있구나... 원빈이 진리!" "원빈 벽키스, 원빈 새로운 광고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상은 비오템 옴므의 새로운 발렌타인데이 광고 영상으로 원빈의 매력을 담은 4가지 버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물고기자리 원빈(김진우 분) 등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열두 별자리 남자들과 인연을 맺게 된다.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윤진서는 뮤지컬 배우 김다현과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키스를 나누고 있다.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를 보다 키스하기, 길거리 한복판에서 키스하기, 벽에 기댄 채 키스하기 등 3종 세트가 인상적이다.
'일년에 열 두 남자' 황준혁 프로듀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