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 내용 중 어려운 용어는 별도의 박스로 용어 설명을 덧붙였으며, 변액보험의 경우는 약관에 사례를 추가했다.
한편, 이 약관은 ‘(무)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 v2.0’과 ‘(무)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등 두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ING생명은 고객들의 반응과 의견을 수렴하여 ‘쉬운 약관’을 내년부터 전 상품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ING생명은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춘 저해지환급형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납입기간 내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 지급비율이 기존 종신보험의 50%인 실속형(1종), 70%인 스마트형(2종), 기존 종신보험과 동일한 표준형(3종)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보험료는 실속형이 가장 저렴하다. 사망보험금 규모는 3가지 유형 모두...
ING생명은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가입자는 해지환급금 지급비율이 기존 종신보험의 50%인 실속형, 70%인 스마트형, 기존 종신보험과 동일한 표준형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실속형이 최대 25% 저렴하다.
이달 출시된 한화생명, KB생명 상품을 제외한, 나머지 3개사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상품 보험료를...
ING생명이 지난해 7월 출시한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하다.
때문에 출시 5개월만에 월납입보험료 누계 실적이 62억 원을 넘어서고(62억 4600만 원), 가입 건수도 3만 2400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높은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고 경기 불황에 중도 해지하는 경우가 많이...
ING생명은 지난해 7월 내놓은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금감원이 시상하는 우수 금융신상품은 한 해 동안 개발된 금융신상품 중 독창성, 노력도, 고객반응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상품으로, 금융권역 별로...
앞서 ING생명은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을 선보여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7월20일 첫 출시된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은 이달 22일 기준 1만 6818건이 팔려나가면서 월 납입보험료 누계액이 32억6780만원을 기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에 맞게 가격대비 가치가 높은 상품과 기존 상품에 보장이 추가되거나 차별화된 보장성보험이 늘고...
ING생명이 지난달 20일 출시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인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이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상품은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춰, 같은 보험료라면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저해지환급형 상품이다. 기존 종신보험 대비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하고, 보험료...
ING 생명은 지난 달 20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인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이 출시 17일만에 월납입보험료 누계 실적 10억2000만원, 가입 건수 49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은 예정해지율을 반영해 저해지환급금을 제공하는 종신보험이다.
특히 저해지환급형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을...
ING생명은 지난 20일 업계 최초로 출시한 저해지환급형 종신보험인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른 생보사는 앞으로 3개월 동안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 없다.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이...
ING생명은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상품 출시 간담회에서 기존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최대 25% 저렴한 ‘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무배당, 저해지환급형)’을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배타적 사용권(6개월)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지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