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원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연례 업무설명회(FSS SPEAKS 2017)’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진 원장은 이 자리에서 “소통과 책임을 올해 금융감독의 기치로 삼아 금융시장의 안정, 금융소비자의 보호, 금융산업의 지속성장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회사와의 소통을 통해 선발된 취약 부문에...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금융회사 및 금융소비자가 옴부즈만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민원 또는 애로 제기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할 것"이라며 "금융현장에서 일어나는 각종 애로수렴 및 감독업무 개선 건의 등으로 기능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타운미팅, 소비자패널, 소비자네트워크, 외국계금융회사 대상 감독설명회(FSS SPEAKS)...
진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 소공점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업무설명회'에서 "한국 금융산업의 질적 경쟁을 촉진하는데 동참해 달라"며 이 같이 당부했다.
진 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국내 금융시장의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국내에서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충분히...
진 원장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사 대상 업무설명회 ‘FSS SPEAKS’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외국계 금융사도 창의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등 한국 금융 혁신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핀테크 산업 육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융자 복합금융 제공 등에도 많은 관심...
선진 금융기법을 갖고 있는 외국계 금융회사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외국계금융회사를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인‘FSS SPEAKS 2014’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원장은 “올 초 박근혜 대통령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투자하기 좋은 국가’로 만들겠다고 밝힌바 있다”며“감독당국도 숨어있는 규제를...
금융감독원은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인 ‘FSS SPEAKS 2014’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 당국과 외국계 금융회사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최되는 포럼이다.
이번 행사는 ‘신뢰받고 건전한 금융시장의 확립’이라는 부제하에 주요 금융감독·검사방향 등을 설명하는 오전 세션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 'FSS SPEAKS 2013'에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에 한국 금융시장과 공동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경영전략을 수립할 것"이라며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외국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금감원은 일정 요건 이상에 해당하는 유한회사, 상호금융조합 등에 대해 외부회계감사를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는 상당수 법무법인(로펌), 회계법인, 종교ㆍ복지단체 등 비영리단체, 일부 외국계 금융회사, 루이뷔통 코리아와 외국 고가사치품 회사들은 외부감사를 받지 않고 있다.
금감원은 이들에...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먼저 금감원은 일정 요건 이상에 해당하는 유한회사, 상호금융조합 등에 대해 외부회계감사를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는 상당수 법무법인(로펌), 회계법인, 종교ㆍ복지단체 등 비영리단체, 일부 외국계 금융회사, 루이뷔통 코리아와 외국 고가사치품 회사들은 외부감사를 받지 않고 있다.
금감원은 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