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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원정진료 코인으로 받아 세금회피…진화한 역외탈세 '백태'
    2024-07-02 12:00
  • 서울역 쪽방 주민도 무료 ‘치과 진료’…동자동 ‘우리동네구강관리 플러스센터’ 개관
    2024-07-01 11:15
  • 도쿄대, 로봇용 피부 개발…“미소 짓는 휴머노이드 길 열었다”
    2024-06-27 14:23
  • 초고령사회에 뜯어지는 안전망…다시 메울 방법은? [멍든 실손보험下]
    2024-06-27 05:00
  • ‘인간애·인술’ 실천한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별세, 향년 79세
    2024-06-26 09:03
  • 김상대 고려대 안산병원 교수, 대한소아청소년신경외과학회장 취임
    2024-06-24 09:19
  •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태국 왕립 쭐라롱꼰 대학병원과 세미나 개최
    2024-06-14 11:01
  • 샤페론, 美 피부과 전문 기업 새딕 리서치 그룹과 공동 협약 체결
    2024-06-14 09:15
  • '44세' 이정현, '편스토랑'서 둘째 임신 고백 "나이 있어 둘째 기대 안 했는데…"
    2024-06-13 17:44
  • 제주항공-열린의사회, 필리핀서 24번째 의료봉사활동
    2024-06-09 09:20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유럽심장혈관외과학회 라이브 서저리 개최
    2024-06-05 09:51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42개 병원 참여…6개 병원은 오늘부터 시행
    2024-05-31 11:48
  • [기고] 운동할 때 심한 가슴 압박 느껴진다면?
    2024-05-31 06:00
  • 환자단체 “의·정, 의료정상화·의료개혁 조속히 논의해야”
    2024-05-29 10:30
  • 서울의대 교수들 “尹대통령, 의대증원 강행 시 의료붕괴시킨 책임자 될것”
    2024-05-28 14:58
  • 고려대 안암병원, 수술 후 모니터링 가능한 ‘무선 전자 봉합사’ 개발
    2024-05-27 14:40
  • 정부 "다음 주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 단계적 축소"
    2024-05-22 17:00
  • 의사들 “박민수 차관·대통령실 관계자, 의료대란 악화 책임 물어야”
    2024-05-21 16:42
  • 눈앞으로 다가온 ‘의대 증원’…일본 ‘지역정원제’ 따라가면 될까
    2024-05-19 06:00
  • 의사 평균 연봉 3억 원 넘어...정부 “수급 부족으로 임금 크게 증가”
    2024-05-1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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