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스타 김현중이 ‘오키나와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현중은 지난달 28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제5회 오키나와국제영화제’에서 ‘차세대를 짊어질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크리에이터즈·팩토리 시상식에서 ‘럭키가이(LUCKY GUY)’ 뮤직비디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현중은 시상식에 검정색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심사
신예 5인조 그룹 마이네임(MYNAME)이 신 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
18일 마이네임의 소속사 측은 “일본의 최대 연예기획사인 요시모토 흥업이 창업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가수 마이네임을 자사의 첫 한국 가수로 선택하고 마이네임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일본 데뷔도 하지 않은 가수 마이네임이 이러한 파격대우를 받는 것
배우 한예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달 개봉한 '티끌모아 로맨스'가 제4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 출품돼 참석 차 일본에 방문한 한예슬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일본의 거리를 배경으로 지인들과 함께 일상 속에서 한 데 어울리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웨이브 머리에 파란 원피스를 입고 여전한 미모를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