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은 “괜한 이야기를 꺼낸 것 같다”, “남의 커플 이야기를 왜 본인이 하는지 모르겠다”, “동의 구하고 이야기한 게 맞냐”, “누군가를 추측할 수 있게 이야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돼 활동하다가 2015년 프리선언한 바 있다. 32기 동기로는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등이...
이에 대해 오만석은 "그럼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 달라지나?"라고 묻자 오정연은 "격차가 더 멀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애는 "KBS는 원래 아나운서들은 지원이 없었는데 몇 년 전에 복지카드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KBS를 퇴사하고 프리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언제부턴가...
‘썰전’ 오정연이 서장훈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프리랜서로 전향한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김구라의 기에 눌린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나름 연결고리가 있다. 서장훈씨랑 자주 통화를 아는데 ‘썰전’에 오정연씨 나온다니까 놀라더라. 서장훈씨는 오정연씨한테 상의하는데 오정연씨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해 다양한 아침, 저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기로는 전현무, 이지애, 최송현 아나운서 등이 있으며, 현재 오정연을 비롯해 해당 기수 아나운서 모두는 프리랜서로 전환한 상태다.
누리꾼들은 "오정연 아나운서, 오늘 실검에 오르고 계탔네", "오정연 엑소 팬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오현정 아나운서가 자신의 집에 온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와 현직 KBS 아나운서 박지현과 이선영이 식탁에 둘러앉은 모습과 함께 식사를 한후 각자 다리를 찢은 채 티타임을 갖는 모습 등이 담겼다.
앞서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지난 2월 초 KBS를 퇴사한 후 방송활동을 잠시 쉬었다.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SM C&C 소속 방송인으로 2일...
KBS 전현무·이지애·오정연, MBC 오상진·서현진·최현정, SBS 윤영미 등 수많은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로 나서고 있다.
스타 아나운서들이 안정된 방송사를 박차고 나오는 이유는 방송사에서의 아나운서의 입지와 역할이 갈수록 좁아지는데다 JTBC를 비롯한 종편 등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많아지고 경제적인 수입도 많이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임성민...
최근에는 오정연 아나운서가 KBS를 퇴사하고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이지애 역시 프리선언 후 MBC ‘일밤-진짜사나이’에 출연하는 등 예능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짜사나이’ 김민종 PD는 “이지애는 아나운서 준비하던 시기에 여군 학사장교를 지원한 경험이 있었다고 한다. 단아한 이미지와 여군에 대한 갈망이 캐스팅의 결정적 이유”라며 캐스팅...
KBS는 오정연에 앞서 최송현, 전현무, 이지애가 모두 ‘프리선언’을 하며 32기 아나운서 전원 퇴사라는 웃지못할 상황을 맞았다.
아나운서의 프리선언은 언제나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정확한 국어 실력과 똑 부러지는 발음은 아나운서들에게 ‘지성미’를 안겨줬다. 이들의 프리선언은 다소 격식을 갖춘 아나운서의 옷을 벗고, 날것 그대로의 모습을...
오정연 아나운서의 퇴사에 앞서 입사 동기였던 최송현, 전현무, 이지애는 일찌감치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오정연 아나운서 역시 앞으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3년 CF로 얼굴을 알린 뒤 2004년 청주 MBC를 거쳐, 2006년부터 KBS 아나운서 32기로 입사했다....
이는 서장훈의 전부인인 오정연이 이지애, 이지연과 동료였기 때문. 이지애는 “얼마 전에 그친구와 연극을 봤다. 그러면서 ‘세바퀴’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랬더니 얼마 전에 통화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오정연이 언급된 것에 대해 “나는 남자니까 괜찮다. 그런데 그 분에게 폐가 될까봐 걱정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이는 서장훈의 전부인인 오정연이 이지애, 이지연과 동료였기 때문. 이지애는 “얼마 전에 그친구와 연극을 봤다. 그러면서 ‘세바퀴’ 출연 소식을 전했다. 그랬더니 얼마 전에 통화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오정연이 언급된 것에 대해 “나는 남자니까 괜찮다. 그런데 그 분에게 폐가 될까봐 걱정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오정연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에서 ‘생생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KBS 뉴스7’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말에는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했다.
오정연 이지애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오정연 이지애 동기였구나”, “오정연 퇴사하면 KBS 32기 아나운서 전멸이네”, “오정연 이지애 수수한데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정연과 같은 32기에는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 아나운서 들이 있으며 이들은 이미 프리를 선언하며 KBS와 결별했다. 최근까지 오정연 아나운서는 '생생정보통'을 비롯해 '튼튼 생활체조' '애니월드' 등을 진행 바 있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의 퇴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정연 퇴사, 동기들이 많이 나갔네" "오정연 퇴사, 이미 떠날 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