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회의에는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 신달석 자동차산업협동조합 회장, 오원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오유인 쌍용협동회 회장, 이경식 한국지엠 협신회 크레아 사장, 최정헌 다성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기존의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는 2018년 배출량 대비 26.3% 감축이 목표였지만, 국회 환노위 소속 여당 의원들은 NDC 수치를...
전날 평택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박윤식 평택시 장학재단 이사장, 오유인 세명기업 대표(쌍용차협동회장), 박경원 쌍용차 구매/개발본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동회는 이 자리에서 1000만 원의 장학금을 평택시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평택지역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전날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회 품질의 날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와 하광용 인력・품질관리부문 전무, 오유인 세명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쌍용차 임직원, 협력사 대표이사와 품질책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별 우수 품질 개선 사례 발표와 시상, 협력업체와의 품질경영 세미나, 품질 법규 관련 외부 강사 특강 등의...
최 사장은 이어 “티볼리의 성공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차들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글로벌 SUV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이날 콘퍼런스에는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경영 현황 및...
1995년 발족했으며, 현재 200여개 회원사들이 소속돼 있다.
오유인 쌍용차 협동회장은 “쌍용자동차와 협력사들이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힘을 합쳐 시장에 선보인 티볼리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부품 공급은 물론, 동반성장 및 상호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건전하고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4% 보유
△대우증권, 60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한라, 보유 중인 한라홀딩스 주식 전량 처분 "순환출자구조 해소"
△대성산업, 6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동일산업 "최대주주 오순택 회장 동생 오유인씨 500주 장내 매도"
△금호산업 임원 2명, 보유 주식 각각 일부ㆍ전량 장내 매도
△현대산업개발 김정기 부사장...
원활한 부품 공급과 품질 확보를 위해 힘써 준 부품 협력사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품질 인프라와 프로세스 구축을 통한 품질 안정화 노력은 물론 부품 협력사와 동반성장의 사업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에는 콘퍼런스는 이유일 대표,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200여개 부품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모범납세자인 제일연마공업(주) 오유인 대표가 최초로 위원회에 위촉돼 국세행정 운영에 직접 참가했으며, 정부는 향후 모범납세자를 매년 위원회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이의영 상임집행위원장과 여성 회계전문가인 이남령 항공대 교수도 위원으로 새로 선임됐다.
쌍용차 협동회 채권단 오유인 대표는 "쌍용차의 법정관리로 인해 실질적 최대 피해자인 상거래 채권단으로서도 이번 관계인집회가 부결될 경우 예상되는 파장을 고심한 끝에 동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다른 이해당사자도 쌍용자동차가 회생해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전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박영태 공동관리인 및 김규한 노조위원장, 오유인 협동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규범 및 회사규정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등을 기반으로 한 ‘윤리경영 준수 서약서’를 제출했다.
이미 2003년부터 윤리경영을 도입하여 운영해 오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전 임직원 및 노동조합은 물론 250여 부품협력사를 비롯하여 영업, 정비...
쌍용차 협동회 채권단 오유인 대표는 "이는 상거래 채권자인 협력업체들로서는 쌍용차가 회생계획안 인가를 통해 신차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향후 선진메이커와의 전략적 제휴와 M&A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공동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이라는 판단에 따라 회생계획안에 대해 동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병훈 협동회 사무총장과 오유인 채권단장, 허익범 변호사 등 채권단 관계자 3명은 이날 오후 4시께 서울중앙지법 파산4부(고영한 수석부장판사)에 조기파산 신청서를 냈다.
협동회는 "현 상황을 볼 때 쌍용차의 기업계속가치가 청산가치보다 우월한지 극히 의심스럽다"며 또한 "자동차 제조라인 재가동 가능성과 제조인력의 적절한 공급 및...
이날 쌍용차 협동회 채권단 오유인 대표는 "쌍용차의 기업회생 절차 신청으로 협력업체들은 생존을 위해 위로금도 없이 30%에 육박하는 혹독한 인력구조조정을 실시하고도 임금삭감 및 반납, 순환휴직과 휴업 등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그야말로 아사직전의 상태"라며 "쌍용차의 어려움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함께 살기 위해서라도...
(무역협회)되었던 수산중공업 정석현 회장, 세계적인 모자 수출업체인 유풍의 조병우 회장이 영입되었다.
이와 함께, 여성 CEO기업으로 이민재 회장과 케이블렉스 김태희 사장이 선임되었고, 대전충남과 대구경북의 상사협의회 회장인 제일연마공업의 오유인 회장과 한일 박은용 회장이 비상근 부회장으로 활동하게 됨으로써 지방기업 의견이 적극 반영되도록 했다.
오유인 협동회장은 "경제 위기 상황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쌍용차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인해 관련 경제 주체들에게 부담을 주게 돼 유감이고, 쌍용차 정상화를 위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쌍용차가 가지고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막대한 바, 정부와 금융 당국 등 전 이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쌍용자동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