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고위공직자의 신고 사항을 보면 오영우 1차관은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예금이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3억2238만 원 증가한 14억8496만 원을 신고했다.
김정배 2차관은 지난해보다 5635만 원 증가한 5억1977만 원을 신고했다. 한형민 차관보는 8393만원 증가한 16억9020만 원을 신고했다. 황희 장관은 올해 2월 취임해 문체부 신고 대상에서...
이날 시상식은 주최사 문화체육관광부 오영우 제 1차관과 주관사인 한국게임산업협회 강신철 회장, 후원사 스포츠조선 이성관 대표이사 및 전자신문 홍승모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스타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2021년은 게임 산업이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대면 시대 급변하는...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모태펀드 문화ㆍ영화계정 펀드운용사 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콘텐츠산업은 매출과 수출 및 고용 등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산업 대비 높은 위험도(High Risk)와 기업의...
오영우 1차관은 부동산 가액 증가로 전년보다 2억353만4000원 늘어난 11억6258만 원을 신고했다. 최윤희 2차관은 지난해 12월 취임해 이번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니다.
문체부와 소속기관 고위공직자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주진숙 한국영상자료원장으로 179억3160만5000원을 신고했다. 2018년 12월 취임해 처음 재산신고에 참여한 주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에 오영우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과 청와대 비서실 인사를 단행했다.
문체부 1차관에 임명된 오 실장은 서대전고와 서울대 지리학과를 나와 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의 길에 들어섰다. 문체부에서 정책기획관, 저작권정책관, 해외문화홍보원잔 등을 거쳤다.
환경부 차관에는 홍정기 4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