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늘 공개된 커플 잠옷 셀카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까지 닮아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사귀는 것 아님?” “오영결 페이스북 보면 정말 택연과 사귀는 것 같은 분위기”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는데” “원래 ‘우결’이 열애설 온상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유호철 PD는 제작발표회에서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개설한지 열흘정도 됐는데 가입자 수가 폭발적이다. 각종 언어로 질문이 쏟아지고 있는 것을 봐서 해외 관심이 뜨겁다고 본다"고 밝혔다.
유 PD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해외 인기 비결을 묻자 "결혼은 만국 공통의 관심사이고 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모두가 공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