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융합산학협력 프로젝트 간담회 및 기술개발 사업 본격 추진
△산업부, 기술사업화 R&D를 통해 우수 기술의 시장 진출 촉진
△디자인분야 청년 일자리창출과 중소기업 지원 본격화
△뿌리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기술개발 본격 추진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본격 추진으로 가스안전 확보
△산업부-관세청,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취득세 감면(75%), 재산세 5년간 감면(75%) △토지대금 5년 무이자할부(공급가 7% 감면효과) 및 저금리 융자알선 △행복도시 공동주택 특별분양권(30억원 이상 투자기업 임직원 대상)을 부여하며 이와 함께 △산학융합지구 지정(산업부 장관)도 추진 중이다.
또한 세종시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수도권 앵커기업(유망 성장업종의 모기업체)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18일 충북 청주시 오송 소재의 충북산학융합본부에서 2016년도 신규지구 선정 사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만들어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자가 함께 기업 수요중심의 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모델을...
특히 시화, 군산, 구미, 오송에 이어 다섯 번째로 준공하게 된 대불 산학융합지구에는 국립 목포대의 조선공학과와 해양시스템공학과, 기계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4개 학과 347명의 학생과 16개 기업연구소가 이전했다.
대불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조선ㆍ해양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의 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목포·영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지난 2011년 이후 산학융합지구는 8곳이 선정됐으며 이번에 2곳이 추가돼 총 1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까지 준공된 시화ㆍ구미ㆍ군산ㆍ오송ㆍ대불 등 5개 지구에는 11개 대학, 26개 학과, 5515명 학생과 173개 기업연구소가 산업단지 내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으로 각각 이전을 마쳤
다.
지난해까지 산학공동 R&D(124건), 사업화 프로젝트(44건) 등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바이오산업 연구의 메카’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송 산학융합지구가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청주 오송국가산업단지에서 오송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갖고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개소했다.
오송 산학융합지구는 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등 3개...
이번 콘서트는 오송 산학융합지구내 기업연구관과 바이오캠퍼스 준공을 기념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자연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신소재 개발에 성공한 남기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와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성공한 청년 CEO 안준희 매드스퀘어 대표가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남 교수는 물 속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꿈의 신소재 ‘분자종이’를 비롯해...
오지였던 충북 오송이 바이오테크놀로지(BT)와 정보통신기술(IT)이 융합된 ‘첨단융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BT업종을 중심으로한 오송 제1 생명과학단지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IT업종과 첨단업종까지 함께 입주하는 제2 단지 조성에 본격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송생명과학단지는 세계적인 보건의료산업지역으로...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 내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집적해 교육, 취업, R&D가 융합된 산학협력을 통해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반월·시화, 구미, 군산 3개 지구를 선정했고 올해는 대불, 오송 2개 지구를 선정했다.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군산 산업단지에는 오는 2016년까지 501억원(국비 243억원, 지역부담 258억원)을...
오송 산학융합지구에는 6대 국책기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 다수의 바이오분야 R&D 관련 기관이 집적돼 있어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또 20분 내에 위치한 오창, 청주 산업단지에 위치한 충북대와 폴리텍, 충북반도체고등학교 등에서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 현장형 인턴십, IT기업 향상훈련 양성 등을 통해 오송...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사업심의위원회에서 2012년 산학융합지구 사업기관으로 대불 산업단지에 목포대 컨소시엄, 오송 산업단지에 충북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를 일터, 배움터, 즐김터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재창조하는 행복산업단지(QWL 밸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선정된 컨소시엄은 산학융합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