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슈퍼스타K4’ 예선에 참가했다가 탈락의 쓴 잔을 마신 그룹 오룡비무방 출신 김정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 곡 이상의 노래를 발표하고 가수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이내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진 이들만 도전할 수 있는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실패를 겪은 이들의 사연을 담고 있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그룹 오룡비무방 출신 김정현이 ‘슈퍼스타K 4’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31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4’에 출연한 김정현은 체중이 50kg 증가한 모습으로 심사위원 앞에 섰다.
그는 “1998년 도에 데뷔했다. 핑클, 신화와 데뷔 동기고 그 당시 최고 가수였던 HOT와 젝스키스를 잡으려고 나왔지만 결과는 그냥 없어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난 지금도 방송 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