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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 너머] AI 시대, 기사 쓰는 노동자의 쓸모
    2024-06-28 05:00
  • '외국인 관광객 모셔라'…정부, 입국간소화·이지드랍 확대 추진
    2024-06-17 09:30
  • ‘언어공학’ 수요 급증에 ‘네카라쿠배’ 데이터 개발자 노린다 [포스트대학] ③한국외대 Language & AI융합학부
    2024-06-07 06:00
  • 농민 애환 담은 '민중적 서정시'의 대표 주자…신경림 시인 별세
    2024-05-22 11:32
  • LG CNS ‘오렐로’, 100개 외국어 실시간 동시통역한다
    2024-05-20 11:14
  • [단독] 다국어 자막 탑재 '스마트글라스'…올 상반기 영화관에 도입
    2024-05-08 13:24
  • SKT, 13개 언어 AI 동시통역 솔루션 ‘트랜스 토커’ 출시
    2024-04-22 10:54
  • 중화학 성장 이끈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기술 중시하고 국제관계 밝아
    2024-03-29 19:12
  • "수능 검토위원이 사교육업체와 문항 거래" 감사원, '사교육 카르텔' 수사 요청
    2024-03-11 14:00
  • 양식업 소득 5000만 원까지 비과세…수협 출자 배당소득세 감면 확대
    2024-02-27 11:00
  • 與, 서대문을 박진 전략공천…김현아·류제화·홍형선 단수공천
    2024-02-21 19:16
  • 광화문광장 53m 미디어월에서 만나는 한글…'Ai to 세종' 기획전 열린다
    2024-01-29 06:00
  • 경찰, 10억원대 바우처 사업 보조금 편취 교육업체들 수사
    2024-01-23 20:18
  • “스마트폰 새 시대 열 것”…외신들 ‘갤럭시 S24’ 호평
    2024-01-18 15:54
  • “13개 언어 통역에 보안까지 탄탄”…베일 벗은 ‘갤럭시S24’, AI 폰 시대 열었다
    2024-01-18 03:00
  • 교육부, 수능 ‘판박이 지문’ 논란에 “사설 모의고사도 점검”
    2024-01-10 16:5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공인노무사 시험 '토익 등' 성적인정 기간 2년→5년
    2024-01-09 10:00
  • 지지율 바닥 기는 기시다…차기 총리 놓고 각축전 [글로벌 선거의 해]
    2024-01-03 05:04
  •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 쇄신 고삐…내달 크루 1000명 만난다
    2023-12-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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