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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동 인권 보고서 ⑤ 대한민국] 사회는 선진국, 가정은 후진국
    2024-08-30 06:00
  • NS홈쇼핑 임직원, ‘사랑의 공부방’ 자원봉사
    2024-06-27 16:56
  • “야산서 출산→매장 시도”…‘고딩엄빠4’ 영아 유기 현실 집중 조명
    2024-03-14 08:37
  • 설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에 무료급식 지원
    2024-02-09 06:00
  • '과천 영아 사체 유기' 친모, 5개월 만에 무혐의 처분…"돌연사 외 혐의점 없어"
    2023-12-31 13:38
  • ‘與 영입 인재’ 이수정, 수원정 출마…“영아·미성년 등 약자 대변”
    2023-12-13 14:30
  • 모텔서 낳은 딸 창밖으로 던진 40대 母…'아동학대살해죄'로 구속 기소
    2023-11-03 19:25
  • 영아 살해 후 쇼핑몰 화장실에 유기…20대 친모 징역 6년
    2023-10-27 16:35
  • 추석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 무료급식 지원
    2023-09-28 06:00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인천서 생후 57일 된 영아 숨져…학대 정황에 20대 아버지 긴급체포
    2023-07-26 06:31
  • ‘대전 영아 사망사건’ 20대 친모 송치…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
    2023-07-07 10:26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왜 아이들은 유령이 됐나…반복되는 비극, 어떻게 막을까 [이슈크래커]
    2023-07-03 15:59
  • 신생아 방치해 숨지자…시신 유기 한 친모 영장실질심사
    2023-07-02 14:01
  • 다운증후군 아기 사망하자 유기…과천서 50대 친모 8년 만에 체포
    2023-07-01 19:22
  • 출산 직후 아이 방치ㆍ사망케 한 20대 친모…4년 만에 긴급 체포
    2023-06-30 21:35
  • 사라진 아이…수원ㆍ화성 이어 오산서도 소재 불명 영아 확인
    2023-06-23 15:45
  • [종합] '수원 영아살해' 재발 막는다…정부,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2023-06-22 17:37
  • 영양실조로 숨진 4개월 영아…20대 친모 학대 혐의 구속
    2022-11-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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