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에서 염홍철(가운데)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박준영 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 회장 등 내빈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해부터 세대 연결을 모토로 대학 내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현재까지 62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경북 울진, 강원 강릉·삼척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3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 물품 등을 마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염홍철(오른쪽)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한승전 새마을운동중앙회 노동조합위원장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운동중앙회
또 공동선대위원장으로는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추가 임명됐다. 종합상황본부 단장에는 강병원ㆍ김영호ㆍ김정우ㆍ정춘숙 의원과 이용구 변호사가, 여성본부 부본부장에는 배재정 전 의원, 국가정책자문단장에는 신계륜 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원내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 박완주 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장에 심기준 의원, 기본소득위원회 공동위원장에...
3%), 박준영 전남지사(80%)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70%대의 이행률을 보인 광역지자체장들은 염홍철 대전시장(76.57%), 강운태 광주시장(75.92%), 김범일 대구시장(75.50%), 최문순 강원지사(75%), 김문수 경기지사(74.67%), 박맹우 울산시장(72.17%), 허남식 부산시장(71.33%) 등 7명이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66%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
현재 수도권과 충청, 강원지역 광역단체장 7명 중 새누리당 소속은 김문수 경기지사, 염홍철 대전시장 단 2명뿐이다. 이들마저 불출마를 공식화 함에 따라 '현역 프리미엄'을 전혀 누릴 수 없게 됐다.
반면 민주당은 서울, 인천, 충북, 충남, 강원 등 5곳의 현역 광역단체장들이 모두 재도전에 나서기로 하고 이미 선거를 바라보고 뛰기 시작해 새누리당과 대조를 이루고...
대전은 염홍철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해 박성효 의원, 이재선 전 의원, 정용기 대덕구청장, 육동일 충남대 교수가 유력 후보군에 들어 있다. 민주당에서는 권선택 전 의원만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박병석, 이상민 의원이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 측에서는 선병렬 전 의원이 거론된다.
세종시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인 유한식 현 시장과...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지역 동반성장의 새로운 방향과 실천방안이 제시되는 뜻 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유장희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방문해 협회, 대·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문화의 지역 현장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27일 “박영선 의원은 국가정보원 댓글의혹 국정조사 특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료 의원들과 국가기관장에게 막말과 반말, 고압적인 태도를 일삼았다”며.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수준이 아주 미약하며 재정적으로는 ‘2할 자치’에 불과하다.”
염홍철 대전시장, 27일 새누리당 주최로 열린 당 소속 8개 지역 시·도지사 초청 간담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수익을 내려고 한다면 민간의료기관에 맡겨야지 공공기관이 나설 필요가 없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료복지는 적자를 최소화하되 그 적자를 보전해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같은 당 홍준표 지사를 의식한 듯 “진주의료원 사태에 대해서는 입장을 표명할 처지가 못된다”면서도 “어느 지역에서나 공공의료기관의...
강창희 국회의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홍철 대전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과 오찬 또는 만찬 자리를 갖는다.
한국기자협회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외교통상부, 국방부 등의 후원으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를 비롯해 전국에서 열린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13일 효율적인 중소기업 R&D 지원을 위해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로 이전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재구 대덕특구 이사장(사진 왼쪽 두 번째부터), 장지종 한남대 부총장,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윤도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백두옥 창업진흥원장, 김석준 기업은행 부행장이 이전을 축하하고 있다.
기정원은 13일 오전 11시 송종호 중기청장, 염홍철 대전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김형태 한남대학교 총장 및 유관단체장과 중소기업인 등 100여명을 초청해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이전 기념식을 갖는다.
기정원은 지난 2002년 1월 설립된 R&D 전문기관으로 원장을 포함 3본부, 7부, 3팀의 100여명으로 구성된 준정부기관이다. 연간 예산 집행액은 4000억원이다.
지난...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염홍철 시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면접심사를 거쳐 추천한 2명의 후보를 평가해 박 전 부시장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박 내정자는 대전 출생으로 서울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행정고시(2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기획계장, 대전시 공보관, 건설교통국장, 경제과학국장, 기획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
합당 발표에는 새누리당에서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 정우택 최고위원 서병수 사무총장이, 선진당에선 이인제 대표 성완종 원내대표 염홍철 대전시장 등이 참석한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선진당 이인제 대표는 전날 시내 모처에서 단독 회동을 갖고 국민대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양당 주요 당직자 사이에선 집권 시...
이날 개소식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과 부산에 가장 많은 콜센터가 있고 현재 1만2000명의 인력이 콜센터 일하고 있다”며 “다모아 콜센터를 시정의 중요한 정책중 하나로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다모아 콜센터가 금융판 신문고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날 개소식에 앞서 충청권의...
김 위원장을 비롯해 염홍철 대전시장, 박범계 의원, 시중은행장(국민·우리·신한·하나·기업은행) 및 서민금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에서 김 위원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 미소금융중앙재단 등의 참여기관과 콜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협약(MOU)을 체결했다.
‘1397 서민금융 다모아 콜센터’는 기관별로 나눠져 있던 서민금융...
대전시청 10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차남규 대한생명 사장과 염홍철 대전시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한생명은 대전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하는 동시에 콜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시로부터 행정적 지원을 받게 돼 고객 안내 등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대전시도 우수한 콜센터 운영능력을 보유한...
이날 행사는 염홍철 대전시장, 이상민 국회의원, 협력중소기업 약 300명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은 올해로 설립 10년째를 맞이하는 에네스지가 남동발전의 글로벌 강소기업(Small Giants)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핵기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10년전에 불과 3명의 직원이 전부인 벤처기업으로 출발했으나 성장을 거듭해 창사 10년만에 새 사옥을 건립하는 신화를 창조했다고...
염홍철 대전시장이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에 깜짝 카메오 출연을 했다.
염시장의 첫 드라마 데뷔를 위해 불후의 명작의 ‘국민배우’고두심과 최고령 연출가 장형일 감독에게 특별지도를 받았다.
지난 주말 예고도 없이 드라마에 모습을 보인 염시장은 극중에서도 대전시장의 역할이었다.
전통음식 계승자 박계향 선생(고두심 분)이 요리대회를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