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셰이크데이에서는 그간 삼성그룹이 소셜미디어와 함께 진행해 온 열정락(樂)서, 삼성멘토링, 웹드라마, 여기(女氣)모여라 등 삼성의 대사회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인간관계와 사랑 등을 주제로 삼성과 팬들이 소통하는 라이브 토크쇼가 펼쳐진다.
삼성그룹은 그간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2030 세대와 지속적으로...
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가 3년이라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확히 2011년 10월 26일을 시작으로 1113일 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은 것. 잠실체육관 외부에는 열정락서 역대 강연자들의 어록과 감동의 순간을 되새길 수 있는 전시물이 마련됐다. 또 참가자들이 열정락서 마지막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돼 마지막 열정락서의 아쉬움을...
불확실한 ‘썸’보다는 ‘어떻게든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밀당’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31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삼성의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에서 성공 방정식의 요건으로 ‘밀당(밀고 당기기의 줄임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무조건 우리 제품을 사주세요’ 식의 조르기보다는 그 물건이 꼭 필요한 상황을...
“익숙한 모든 것에 끊임 없이 물음표를 던져 보길,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남보다 앞서 실행에 옮기면 반드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8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를 열었다. 이날 멘토 강연자로 나선 삼성전자 기여운 선임은 우연한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옮겨 아프리카 오지마을...
서 소장은 30일 강원도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12사단 을지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열린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에서 ‘나’ 자신의 활용을 강조했다.
이날 서 소장은 가발공장 여공으로 출발해 미군 소령과 하버드대 박사를 거쳐 지금은 이웃들에게 열정을 북돋는 ‘희망전도사’로 활약하게 된 인생 스토리를 소개했다.
서 소장은 1948년 가난한 술...
24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삼성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는 사회복지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사회복지사 1400여명이 참석했다.
류 박사는 강연에 앞서 오늘날의 사회복지사를 ‘사회 공동체의 약한 연결고리를 붙잡아 주고, 튼튼하게 연결해주는 사람’, ‘건강한 공동체를 지탱하는 영양소, 비타민 같은...
이것이 제가 경험한 성공 비결입니다”
원기찬(54) 삼성카드 사장이 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 ‘열정락(樂)서’ 강연자로 나서 사고방식과 생각을 바꾸면 열정이 생기고, 재능이 따라붙는다는 ‘긍정열정‧재능’의 성공방정식을 제시했다. 원 사장이 열정락서 강연을 한 것은 이번이 여섯 번째다. 삼성 최고경영자(CEO)로는 가장 많이 한 셈이다....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3일 열린 삼성 ‘열정락(樂)서’ 에는 원기찬 삼성카드 CEO(최고경영자)와 데니스 홍 로봇공학자 UCLA 교수와 개그맨 박명수가 강연자로 나서 3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은 진로와 취업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긍정×열정×재능’의 성공방정식을 제시했다. 그는 신입사원 시절...
“인생의 진짜 멘토는 나 자신이다.”
북한출신 방송인 신은희 씨는 삼성그룹 토크 콘서트 ‘열정락(樂)서-2014 아웃리치 드림클래스편’에서 ‘꿈’을 이루며 얻은 깨달음을 청중에게 소개했다.
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열정락서에는 북한출신 방송인 신은희·신은하 자매가 강단에 섰다. 이번 콘서트는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가한 중학생과 대학생...
삼성그룹의 토크콘서트 ‘열정락(樂)서’에 북한 출신 방송인 자매가 강연자로 나선다.
2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올해 6번째 열정락서가 열린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북한 출신 방송인 자매가 강연자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실에 근무 중인 신은희씨와...
캠프 참가 중학생들은 한 학기 학습 분량인 총 150시간의 영어, 수학 공부와 함께 열정락(樂)서, 발레와 오페라 공연, 프로축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도 하게 된다.
이밖에 삼성그룹은 드림클래스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전념하도록 ‘열린장학금’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50명의 드림클래스 졸업생이...
캠프 참가 중학생들은 한 학기 학습 분량인 총 150시간의 영어와 수학 공부는 물론 열정락(樂)서, 발레·오페라 공연, 프로축구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하게 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한 반을 이뤄 학습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자기관리 능력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기주도학습법 특강도 받는다.
이에 연장선으로 삼성 사장단 10명은 오는...
삼성의 경영 활동과 ‘열정락(樂)서’ 등 행사 취재를 비롯해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는 삼성 임직원을 인터뷰해 삼성의 사내외 매체에 기사를 싣는다.
삼성그룹 대학생 서포터즈는 삼성의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관련 이슈를 대학생 시각에서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삼성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팀 과제 형식으로 여론 조사와 현황 분석...
보통 최고경영자(CEO)급이 삼성 강연자로 나섰던 다른 열정락서와 달리 이날은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입사한 김성운 사원(26)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온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강연 타이틀은 자신의 좌우명이기도 한 ‘그럼에도 불구하고’다.
김성운 사원의 불행은 일곱 살 되던 해 어머니의 가출로 인천의 한 보육원에 맡겨지면서 시작됐다. “4학년이 되면 데리러...
대한민국 대표 토크콘서트 삼성 ‘열정락(樂)서’ 가 해외 최초로 중국에서 열렸다. 10일 오후 6시 중국 북경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인 유학생과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열정락서 중국편에서는 강연자와 공연 가수, 진행자 모두 한국과 중국을 모두 경험한 인사들이 출연해 한·중 청춘을 만났다.
열정락서 중국편에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장원기...
대한민국 대표 토크콘서트 삼성 ‘열정락(樂)서’ 가 해외 최초로 중국에서 열린다.
삼성그룹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 중국 북경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인 유학생과 중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정락서 중국편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열정락서 중국편에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양양 IOC 위원이 강연자로 나서 한·중 젊은이들에게...
남들이 하지 않은 일,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더 큰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삼성SDS 김동현 부장이 11일 부산 마리아수녀회 대강당에서 열린 ‘삼성 열정락(樂)서-2014 아웃리치’ 강연자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부장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유년시절을 소년의 집에서 보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관람객도 아동·청소년 보육 시설인...
이 사장은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열정락(樂)서'에서 '꿈은 위대하게, 실행은 치밀하게'라는 주제로 목표를 위한 비전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 사장은 'BHAG(Big Hairy Audacious Goal)', 'Small Delta' 두 단어를 앞세워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나갔다.
이 사장이 언급한 BHAG는 '크고 위험하나 담대한 목표'를, Small Delta는 '치밀하게...
실행은 치밀하게 준비하세요.”
삼성전자 MC사업본부 전략마케팅담당 이돈주 사장은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열정락(樂)서’ 두 번째 강연에서 젊은이들을 향해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강연 타이틀을 ‘꿈은 위대하게, 실행은 치밀하게’로 정한 이 사장은 ‘BHAG(Big Hairy Audacious Goal) & Small Delta’의 단어를 앞세워 자신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