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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상담소] 웰다잉 그리고 밥
    2024-06-18 05:00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달라” ‘죽음의 방식’ 선택할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4-02-13 16:56
  •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 장례식 엄수
    2023-11-29 15:21
  • [마음상담소] '연명의료' 중단의 자기결정
    2023-10-17 05:00
  • [정책에세이] '어떻게 보낼 것인가'보다 '어떻게 떠날 것인가'
    2023-10-15 14:21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참여자 200만 명 돌파…제도 시행 5년 8개월 만
    2023-10-12 10:48
  • “1인 가구·고독사·무연고 사망 증가…지자체 역할 키워야” [해피엔딩 장례]
    2023-09-27 07:00
  • ‘기절놀이’로 뇌사에 빠진 英 12세 소년, 연명치료 중단…결국 사망
    2022-08-07 18:04
  • 국회 ‘조력존엄사법’ 발의에 의료계 “의사도움 받는 자살 합법화” 반대
    2022-06-21 16:04
  • 아내 호흡기 뗀 60대, 항소심서 징역 7년 구형…“자식에 부담 주기 싫어”
    2021-03-10 22:32
  • ‘실화탐사대’ 말기암 엄마, 연명치료 중단…마지막 소원은 두 아들의 ‘양육비’
    2020-05-20 23:24
  • ‘존엄사’ 무엇? 환자 스스로 치료 중단 가능…시행 2년 만에 ‘8만 명’ 치료 중단
    2020-02-25 23:06
  • 임종과정 환자, '연명의료 목적' 수혈 등 여부도 본인이 결정
    2019-03-19 10:00
  • 1년간 3만6000명 '무의미한 연명의료' 거부
    2019-02-14 15:01
  • 2018-10-09 19:12
  • 2018-07-24 10:34
  • 노인 86% “노인 연령기준 70세 이상”
    2018-05-24 14:19
  • ‘아버지 부시’ 부인 바버라 여사 별세…향년 92세
    2018-04-18 09:37
  • 2018-02-12 13:51
  • [Q&A] 연명의료 시범사업 한달 "보험금 청구 때 불이익 받나요?“
    2017-11-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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