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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명 사망한 참혹한 현장…화성공장 화재, 인명피해 왜 커졌나 [이슈크래커]
    2024-06-25 16:13
  • [데스크 시각] 서울시 김포구의 꿈, 변방 해태의 설움
    2023-11-14 06:00
  • 비상구 좌석 군인ㆍ소방 우선 배정...위해물품 반입 시 과태료 부과 검토
    2023-07-31 16:00
  •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해양사고 1위는 기관손상…"고위험 선박 관리 강화"
    2023-05-06 06:00
  • 중대재해법 효과? 작년 사망사고 50건 이상 감소…대형사고는 늘어
    2023-01-19 11:00
  • 끊이지 않는 화학사고…환경부 '안전기술 선진화' 방안 만든다
    2022-07-02 08:00
  • 여수산단서 폭발 사고로 3명 부상…경찰 “원인 조사 중”
    2022-05-31 13:23
  • 2022-05-31 12:37
  • 돌아온 여행 수요에 유통업계 ‘여행 굿즈’ 출시 점입가경
    2022-05-21 10:00
  • [그 역에 가고 싶다] 대한민국 가장 남쪽에 ‘여수엑스포역’
    2022-04-20 18:05
  • [高유가에 폭탄맞은 중기] 유가 급등에 샌드위치 신세 된 中企
    2022-04-06 05:00
  • 6년간 노후산단 중대사고로 사상자 226명 발생
    2022-02-18 10:17
  • 고용부 '8명 사상' 여천NCC 현장사무실 압수수색
    2022-02-14 09:41
  • 사상자 8명 발생한 여천NCC 폭발사고…경찰, 현장책임자 입건
    2022-02-12 13:59
  • 이낙연, 여천NCC 폭발사고 빈소 찾아 유족 위로… "응분의 책임 물어야"
    2022-02-12 13:37
  • 여천NCC 희생자들 어쩌나…새내기 아빠에 예비 신랑까지 '눈물'
    2022-02-11 18:32
  • 고용부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구성...여천NCC 중대법 위반 수사
    2022-02-11 13:59
  • 여천NCC, 8명 사상자 발생…중대재해처벌법 적용받나
    2022-02-11 13:52
  • 이재명, 여수산단 폭발 사고에 "당국의 신속한 조치 요청"
    2022-02-11 13:35
  • 여천NCC, 화학업계 첫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
    2022-02-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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