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바이오메드는 2022년 미국 중견기업인 스파인아트(Spineart) USA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프리시즌 스파인과의 신규 계약을 통해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 판매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 중이다.
프리시즌 스파인은 스피널USA(Spinal USA)와 프리시즌메디칼(Precision Medical)을 자회사로 두고 척추 전체 라인의 제품을 다양하게 취급하고...
유상증자건은 코스피 1건(에스디바이오센서), 코스닥 4건(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옴니시스템·엘엔케이바이오메드·엔브이에이치코리아), 비상장 중소기업 2건(에이티지씨·마더스제약) 등이다.
회사채의 경우 금리 상승 영향 등으로 일반회사채·금융채·ABS 모두 전월 대비 8조 838억 원(34.4%) 줄어든 15조42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일반 회사채가...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이번 말레이시아에서의 XT 제품의 성공적인 수술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지역 각국으로의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아시아 최초로 높이확장형 케이지(Expandable Cage)의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회사다. 2019년은 AccelFix-XT와 XL, XTP 등 3종의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재를 개발 완료했으며, XT는...
이번 전환사채 소각을 통해 향후 시장에서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을 회수하면서 오버행 이슈를 해소하고, 엘엔케이바이오메드의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소각된 전환사채의 규모는 40억5000만 원으로 주당 전환가액 7194원 기준으로 56만2969주를 소각하게 된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4.2%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유통 주식수를 고려했을 때 상당한...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08년 겨울에 창업하여 국내외 신경외과 및 정형외과의 척추 수술에 사용하는 척추 임플란트(spine implant)를 연구개발 및 제조 판매하는 회사다.
뛰어난 인재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해 2010년부터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검증된 제품으로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으며, 미국 이외에 일본, 브라질,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