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1일 조 엘린저 맥도날드 글로벌 고성장 마켓 사장이 서울역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해 민정자 시니어 크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 민정자 크루는 올해 73세인 시니어 크루로 2015년 맥도날드 서울역점에 입사해 ‘베스트 친절 직원상’을 3회 수상했고 올해 들어 고객 칭찬을 3차례 받기도 했다. 민 크루는 고객들이 식사를 하는 로비를 담당하며...
LG전자, 미국 아더 앤더슨, 한국 및 미국 모토로라 등에서 다양한 요직을 두루 거치며 한국과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감각과 역량을 쌓아왔다.
한편 조 엘린저 현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지난 7월 글로벌 맥도날드 고성장 마켓(High Growth Segment)의 재무를 총괄하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승진했다.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한국 고객들은 개개인의 입맛과 취향이 뚜렷하며 식재료의 품질을 깐깐하게 고른다. 또한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데 능숙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한다”며 “이런 점에서 디지털 기술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고품격프리미엄 수제 버거를 결합하여 보다 폭 넓은 선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진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시그니처 버거는 혁신과 진화의 새로운 시도로 업계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그니처 버거는 14일 신촌점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9월 용인 수지 DT점과 분당 수내역점에서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의 조 엘린저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의 가장 큰 후원사로서 아픈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모범적인 기업시민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설립 40주년을...
굴뚝마리오를 접한 한 시민은 "점프까지 한다"며 "너무 귀여워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을 '해피밀 데이(Happy Meal Day)'로 지정하고, 전국 맥도날드 매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무료 해피밀 세트를 제공한다.
해피밀과 함께 제공받는 사은품은 슈퍼마리오는 앙증맞고 귀여운 모양이 보는이로 하여금 구매충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한편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을 '해피밀 데이(Happy Meal Day)'로 지정하고, 전국 맥도날드 매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무료 해피밀 세트를 제공한다.
맥도날드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는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을 '해피밀 데이(Happy Meal Day)'로 지정하고, 전국 맥도날드 매장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무료 해피밀 세트를 제공한다.
맥도날드를 찾는 어린이들 사이에서는 해피밀보다 슈퍼마리오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하수구를 막 탈출하는 슈퍼마리오는 손을 번쩍들고...
조 엘린저 대표는 “차별 없는 채용과 승진 기회를 통해 앞으로 맥도날드 미래를 이끌어가는 매니저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며, 직원들에게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를 개발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작년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는 “앞으로 2015년까지 전체 500개 매장의 약 70%를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삼겠다는 선언이다. 그는 “앞으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로 삼고, 다양한 협업 형태의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들이 맥도날드를 경험하고 이와...
한국맥도날드 조엘린저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드라이브 스루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전국 매장의 약 40%를 드라이브 스루 매장으로 운영하며, 자동차 이용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드라이브 스루 데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발 맞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과 세계일보 김병수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번 캠페인의 후원을 맡은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이 직접 참석해 격려했다.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맥도날드는 19일 인사동 센터마크 호텔에서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 신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자사 식재료와 품질 관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엄마가 놀랐다’ 캠페인을 공식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QSC&V(Quality, Service, Cleanliness and Value:품질, 서비스, 청결함, 가치)' 원칙을 준수하고 있는 맥도날드의 시스템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한국법을 준수하며 동반성장하겠다고 천명했다.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가 오는 8월 동반성장위원회에 햄버거 등을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신청하려고 하는 움직임에 따른 반응이다.
조 엘린저 맥도날드 대표이사는 19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햄버거 판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조 엘린저 맥도날드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역대 글로벌 CEO 8명 중 6명이 크루로부터 경력을 시작했을 정도로 성장의 기회가 무궁무진한 회사”라며 “이번 ‘전국 채용의 날’을 통해 장래 외식업계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열정 가득한 인재들과 함께 업계에서 최고의 고용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미국 본사에서 다양한 요직을 담당한 바 있는 조 엘린저(Joe Erlinger)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조 엘린저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0년간 맥도날드 본사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조 엘린저 신임 대표이사는 2002년 맥도날드 본사에 전략기획팀에 입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