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기아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대중화 모델인 'EV3'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기아 EV3에 장착되는 '엔페라 슈프림 S'는 흡음재와 인공지능(AI)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으로 전기차뿐만 아니라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다.
엔페라 슈프림 S는 타이어 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는
넥센타이어가 타이어를 교체하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품질·성능은 물론 국내 최초로 도입한 타이어 렌탈 및 방문장착 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통해 편리한 타이어 교체와 애프터 서비스까지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넥센타이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은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
넥센타이어가 4일부터 한 달간 한가위를 맞아 타이어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GS칼텍스와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복합상품권을 증정한다.
넥센타이어 전문점인 타이어테크 점포 중 373개 매장에서 ‘엔페라 슈프림’ 또는 ‘엔페라 프리머스 AS T1’을 4개 구매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복합상품권 4만 원을, ‘로디안 GTX’ 4개를 구매한 고객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