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라세티(프리미어), 크루즈, 아반떼(MD), 리갈, 쏘렌토R, 엑티언, K5, 스테이츠맨, QM5, 제네시스(2세대), SM7, 카렌스(신형) 등은 2등급 내려가 보험료가 내려간다.
외제차는 40개 모델 중 9개(22.5%)가 오르고 15개(37.5%)가 내린다. 캠리, 재규어 등이 2등급 악화되고 벤츠 C·E클래스, 랜드로버 등이 1등급 악화돼 보험료가 오른다. BMW 7시리즈, 아우디 A6, 혼다 CR-V...
2014-12-16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