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원피스를 팔기 위해 올린 사진에 실수로 누드가 공개돼 화제가 된 영국 에이미 존스. 최근 국판 에이미 존스가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커뮤니티는 최근 '한국판 에이미 존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 여성은 TV를 팔고 싶다며 중고물품을 매매하는 사이트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자신의 나체사진을 경매 사이트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진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급격히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최근 영국 타블로이드지 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셔에 사는 에이미 존스(21)는 최근 온라인오픈마켓 이베이에 노란색 원피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존스는 검은 색 브래지어만 걸치고 하반신은 벗은
한 20대 여성이 실수로 자신의 나체사진을 경매 사이트에 올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뉴욕데일리뉴스는 영국에 사는 에이미 존스가 자신의 원피스 사진을 한 경매사이트에 올렸다가 그녀의 실수로 나체사진이 함께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 여성은 검은 브래지어만 살짝 걸치고 원피스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노란색 원피스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