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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GC녹십자, 129억 규모 태국 독감백신 수주 外
    2023-11-25 07:00
  • “역성장 웬 말”…올해 첫 단추 아쉬운 제약·바이오기업은?
    2023-05-09 05:00
  • 수성샐바시온, 중동 제약사와 '코빅실' 공급 논의…"메르스 대비"
    2023-02-10 10:58
  • 미국 ‘코로나 사령탑’ 파우치, 12월 사임
    2022-08-23 11:15
  • [이슈크래커] 다양해진 코로나 치료제, 누가 처방받을 수 있나요?
    2022-08-10 11:06
  • WHO, 원숭이두창에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하나...23일 긴급회의 소집
    2022-06-15 08:29
  • 코로나19, 1급 감염병 제외 검토…치료·방역 뭐가 달라지나
    2022-03-31 16:39
  • 심슨 보면 800만 원 준다고?…영국 카지노 사이트, 심슨 분석가 모집
    2021-10-15 17:34
  • 해커들, 전 세계 백신 예약 시스템까지 공격
    2021-08-03 13:43
  • 코로나 백신 이어 먹는 치료제 나올까...미국, 3조 투자해 연말 출시 목표
    2021-06-18 14:57
  • 현대바이오, 세계 최초 니클로사마이드 항바이러스 효능 입증…‘코로나19 게임체인저’ 연구결과 발표
    2021-05-13 14:13
  • [뉴 노멀 위드 코로나] 코로나의 경고...일상이 된 바이러스와의 동거
    2021-01-04 06:00
  •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페인트 삼화페인트 이틀째 上
    2020-11-18 16:12
  • [상보] 美 FDA, 렘데시비르 정식 사용 승인…“최초이자 유일한 코로나 치료제”
    2020-10-23 09:02
  •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사용 환자, 코로나19 치료 기간 5일 줄어…사망률도 ↓"
    2020-10-09 09:53
  • [창간 10주년] 인간이 불러낸 전염병의 역습
    2020-10-06 08:49
  • [증시 키워드] 트럼프 대통령 렘데시비르 투약 소식에 다시 주목받는 '파미셀'…진원생명ㆍ신풍제약 '약세'
    2020-10-05 08:41
  • ‘렘데시비르’ 투약자 16명 사망…“투약해도 사망했다 오해 말아야”
    2020-09-08 20:29
  • 2020-08-24 10:11
  • WHO 사무총장 “코로나19는 가장 심각한 보건 위기…한국, 대규모 발병 잘 통제”
    2020-07-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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