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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온, 비상경영 선언…흑자 달성까지 임원 연봉 동결
    2024-07-01 09:47
  •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 3파전...MZ세대 젊은 회계사 표심 어디로
    2024-05-24 16:08
  • 공공기관장 13명 연봉 3억 넘어...男 육아휴직 비중 24%, 5년 새 급증
    2024-05-12 09:18
  • 금속노조 불참에도 올해 노조 회계 공시율 90% 육박
    2024-05-08 12:00
  • 권익위 "유시춘 EBS 이사장, 김영란법 위반·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2024-03-04 18:29
  • 대통령실, 작년 4분기 업무추진비 15억 원 지출…전년 대비 12.7%↑
    2024-01-21 15:11
  • 법원 “대통령실, 공사 수의계약·특활비 내역 공개해야”
    2024-01-11 20:19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R&D 6000억·지역화폐 3000억 증액 [종합]
    2023-12-20 15:45
  • 여야, 내년도 예산안 처리 합의…정부안 대비 4.2조 감액
    2023-12-20 15:10
  • 다올증권 2대주주 “이병철 회장 성과보수 삭감하라” 주주서한 발송
    2023-12-19 20:10
  • 올해도 기한 넘긴 예산안…여야 정쟁에 20일 통과도 '불투명'
    2023-12-10 14:58
  • 감사원 "해양환경공단, 방제분담금 불합리 집행…방제장비 확충 지연"
    2023-12-06 14:00
  • 노조 회계 공시에 91.3% 참여…금속노조 기아차지부 등은 거부
    2023-12-06 13:41
  • 국회, 예산안 증액 심사 돌입…총선용 '포퓰리즘' 예산 우려
    2023-11-20 14:35
  • 예산 심사도 '거야 독주'…R&D이어 지역화폐·새만금 증액안 단독 처리
    2023-11-16 15:18
  • 노봉법·이동관 탄핵 추진에 정국 급랭…예산안 법정기한 지켜질까
    2023-11-12 15:07
  • 홍익표 "尹정부, 민생예산 깎아 권력기관 쌈짓돈 늘려"
    2023-11-09 10:40
  • [단독] "마약 범죄 늘지 않았다"...국회, 수사 예산 증액 제동
    2023-11-07 16:30
  • 중기부 국감서 공영홈쇼핑 또 집중 질타…이영 "대규모 감사 진행할 것"
    2023-10-27 14:11
  • '한벤투' 부대표 선임 도마 위...이영, 창진원·공영홈쇼핑 논란엔 "얼굴 들지 못할 수준"
    2023-10-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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