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6783 억 원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이 5472억 원, 기관이 1176억 원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3.49%), 운송장비·부품(-12.44%), 일반전기전자(-12.16%), 금속(-12.09%), 화학(12.02%) 등 전 업종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모두 하락했다. 삼천당제약(-14.99%), 셀트리온제약(-13.72%), 알테오젠(-11.36%), 에코프로비엠(-11.30%), 에코프로...
2024-08-05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