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인문사회, 응용과학 3개 부문에서 추천서를 접수 받은 후 부문에 상관없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 2인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양영재단’, ‘수당재단’ 등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두 재단은 2만3000명 이상의...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이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김 회장과 그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다. 두 재단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삼양그룹의 인재양성 철학을 바탕으로 장학 사업, 학술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2만3000명 이상의...
고 김상하 명예회장은 경영에 매진하는 한편으로 2010년 양영재단, 수당재단, 하서학술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해 인재육성과 학문발전에 이바지했다. 투병을 시작하기 전까지도 매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삼양그룹 본사로 출근해 재단 활동을 직접 챙기며 장학사업과 학문 발전에 애정을 쏟았다.
고인은 대한상공회의소장, 대한농구협회장, 제2의 건국...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성남시 특성화고 신입생 1484명에게 전자근로계약서 작성을 포함한 알바생 노동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중ㆍ고등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청소년 알바생들이 근로기준법에 대해 잘 모르고 일을 하고 있다. 이에 연소근로자(만...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이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9년도 양영·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20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93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22명 및 고등학생 91명 등 총 206명에게 9억6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편,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부활동을 비롯해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 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 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학비와 연구비를 지원했다.
그동안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 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 명의 교수, 연구단체 등에 학비와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양영재단의 전신인 양영회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장학 재단으로서 국내...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기초과학과 인문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법무부 산하 공익재단인 ‘청소년희망재단’도 후원 중이다.
최근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븐스프링스와 함께 하는 식사매너교실’, ‘삼양그룹 과학캠프’ 등을 연달아 개최하면서 삼양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초등학생들에게...
삼양그룹 양영재단·수당재단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7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양영재단·수당재단은 대학생 89명과 고등학생 93명 등 182명에게 총 7억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故)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김 회장은 일제강점기의 암흑...
장학사업은 우리 기업 사회공헌이 시작된 뿌리로, 일제 식민지 시대인 1939년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재단인 양영재단(삼양그룹)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민족의 동량(棟梁)으로 키우려고 시작한 장학사업은 지금까지 이어져 매년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 중이다.
SK도 장학사업을 열심히 한 기업으로, 한국고등교육재단을 통해 우수...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수당재단은 19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3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두 재단은 27개 대학에서 선발한 대학생 89명과 고등학생 78명 등 167명에게 총7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한 학생들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 가운데 학교 추천을 받아...
특히 사랑의 나눔보따리,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헌혈, 사랑의 집고치기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1939년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1968년 수당재단을 설립하는 등 일찍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져왔다.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삼양그룹은 불우이웃돕기, 환경보호,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 자선바자회,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헌혈, 사랑의 집고치기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1939년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1968년 수당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특히 신입사원 자선바자회,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헌혈, 사랑의 집고치기 등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1939년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인 양영재단과 1968년 수당재단을 설립하는 등 일찍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가져왔다.
양영재단ㆍ수당재단은 28일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08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두 재단은 국내 34개 대학에서 선발한 대학생 92명과 고등학생 83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양그룹 측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학생을 학교 추천받아 서류 심사와 면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