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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재발의에 들끓는 시민사회…"반쪽짜리 법률"
    2024-06-21 10:11
  • “최적의 결과 위해”…제이앤피메디, 제약·바이오 사업화 지원 조직 ‘RDC 팀’ 구축
    2024-05-16 08:49
  • 의협 회장 “윤 대통령, 박민수·김윤에 속아…정책 원점 재논의해야”
    2024-05-10 13:20
  • 교정시설 간호사 의료행위 어디까지?…법무부, 명확한 기준 만든다
    2024-04-29 14:43
  • 정부 "일부 전공의 현장 복귀…의대생 휴학은 60%가 형식 못 갖춰" [종합2보]
    2024-02-27 14:06
  • ‘54억 편취’ 약사 면허 빌려 약국 운영한 부부…항소심서 형량 증가
    2024-01-15 10:32
  • [공기업] 건보공단, 불법병원 특사경 도입 재추진…"연 2000억원 누수 차단"
    2023-11-02 05:00
  • 셀바스헬스케어, 인구 2억6000만 인도네시아 AI원격의료 시장 진출
    2023-10-19 11:16
  • "의사 형들, 꿀 빨았지?" 블라인드에 올라온 현직 변호사의 글 '공감 1000개'
    2023-10-18 07:42
  • ‘나는 솔로’ 13기 광수 ‘일본어 고백’에 초토화…순자 “나 아니면 누가 케어”
    2023-03-02 10:54
  •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 부회장 승진
    2023-01-09 09:31
  • 지하철역에 의원·약국 ‘메디컬 존’ 가보니…“너무 편리하고 신기해요”
    2022-07-14 17:06
  • 역삼역·종로3가역, 14일 연중무휴 병원·약국 개업
    2022-07-13 07:09
  • 2020년 의사연봉 평균 2억3000만 원..."코로나19로 10년만에 감소"
    2022-07-08 15:39
  • [피플] 이수진 의원 “돌봄 노동자, 간호사도 ‘공정’이 필요하다”
    2022-01-18 05:00
  • 약사회 마스크 한 장 5만원에 판 약사 면허취소해야
    2022-01-17 15:15
  • 대전 약사, 마스크 1개에 5만원에 팔더니…개업 열흘 만에 폐업 신고서
    2022-01-06 23:05
  • 이재명 "불법 사무장 병원 근절…특별사법경찰권 부여한 조직 신설"
    2021-12-11 17:24
  • [거인의어깨 2021 학과 돋보기(2)] 약학과
    2021-04-16 07:00
  • 한의협 "의협 '갑질 횡포' 깨야…대통령 결단하면 우리도 백신 접종 가능"
    2021-02-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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